적콜라비 씨는 해마다 받아지고 분양되고-(5)

2013. 6. 9. 14:21110. 퇴출된 항목 모둠

올해첫 콜라비 씨앗 조기 수확했따.                          올해부터는 콜라비도 조기 수확해서

수확시기를 한달이상 당기기로 했따.  수년간 행했씽잉 F2씨 분양퇴출시키고

             3차계대교잡 이후 토착화 예정

F1세대 만으로 수년간 가지의 싹을 떼내서 수경발근후 재배해 왔기 따문에 사실은 이미 기후 풍토에는 적응 된거이지만 올 여름부터는 씨앗으로 실생모종 키아서 F2세대의 형질분리 로가장 쓸만한걸골라내고 한편으론 형질도 고정할 필요 있어 F1세대도 계속 수경발근시켜

F1 x F2 , F1 x F3 , F1 x F4 까지   계대교잡   할것이다.

(2014년봄    2015년봄    2016년봄 )      2017년초여름에는 다량 분양가능

 

콜라비는 품목 다양화와 토착화 막바지에 접어 들었기 따문에 형질분리 고정화 된 4년후 쯤에는

손을 떼고 퇴출 시켜도 나눔받은분들에 의해서 토착화가 착실히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 13-6-16 --- 두번째 적콜라비 씨앗 수확

 

 

 

--- 13-6-17 ---콜라비 시분째  전체적으로 황숙기에 이른것은 미련업시 대궁이를 꺽어 수확했따.

 

--- 13-6-20 ---4 번째 수확

--- 13-6-21 --- 5 번째 로 장마 시작전에 무사히 마지막 수확 끝 냈따.

 

   총 수확량인데 후숙3일간 필요해서 아직 씨를 까지는 않았따.

 

 분양해온지 4~5년 됐으니까 이미 내보다 먼저 F2 세대 분리 일으켜 선발했거나 형질혼합 등 토착화 하신분들도 있으리다 .

  외래종은 계대교잡으로 원종에 가깝게 형질을 복귀 하도록 하능게 바람직 하다.

 

그러나 콜라비 등 양배추 류들은 씨를 받는데 보통은 2~3년씩 걸리므로 이렇게 하면 3대계대교잡에 10년이상의 긴세월 걸리므로

씨를 받자마자 초여름 파종후 가실게 삽목해서 봄에 정식 씨를 받도록 해야 매년 계대교잡 가능

4년째에는 원종에 가까운 부모형질로 복귀 된 씨를 다량 분양할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