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구곶귤 , 들어 밨능교 ?

2013. 3. 15. 15:21130. 건강과 식품

감귤  묵따가 구불러 널쩌 어디론가 숨었뿠능기 오랫만에 발견되여 쪼골쪼골 말라 삐틀게지는 중이라 소독삼아 난로쬐여 깜빡졸다 꺼머스룸 타드갈라 카능거 아까바 니라무거 봉이 것참 둘이묵따 서이 죽었뿌도 도지이 모릴 맛일래라. 한알만 딱 무뿌도 콧물 지침 딱 끙키고 4시간 지속의 강력진해효과 따문에 본격적 실험

                         요 근간에 갑자기 사라저가는 시골 지붕위 곶감 밍청닮았따.

제주도 노지감귤 끝물 낭케 메달리가아 빼빼 탈라저 말라 삐틀어저 따내삐리능걸로 적구곶귤 맹글망 농가소득 증대 일대 획기적일끼이라 믿고 실험 드간다.

 

밤에 순찰돌다 찬바람에 콧물지침에 꾸버 따리묵떤 귤껍띠기의 효능 응용할라카능기 적구곶귤 이다

 

요래 쪼글쪼글말라 삐틀저가능기 라야 타지않고 꼬들꼬들 꾸버낼수 있능데 앙이꺼정 제주노지 감귤 안븨넹 

 

싱싱한거지만 당장 한박스 구해와서

 

쪼글띠기 맹글라꼬 널어 말린다.

 

 

 

   적구란 뜻 풀이부터 먼저 해보자

한약제 수치 방법중 건조수침만 따저보면

 

양건 --->약초를 땡빛쬐어 건조시키능거

음건--->약초를 시원한 그늘 통풍잘 되는곳에서 말리는방법

양음건-->약초를 첨에2~3일간은 양건하다가 음건으로 완전 건조 시키능것

폭건--->최고로 손품 망이 드가능긴데 탕건후 짐에 쩌서 말리는것( 2~9폭) 원가절감위해 3폭정도가 대부분

탕건---> 쌀뜨물.탁주,생강끌힌물 .... 등에 담그었다가 건저 말리는 방법 (2~9탕)

구건--->단지나 잿불속에서 불꽃닿지않게 구어내능거, 내가 적용하고자 하는 적구에 해당

초말--->그릇속에서 연기가 세게 발생하도록 볶아 내능거

소말--->불꽃에 태워서 흰재가 많이 생기게 태워 분말시키능거

삐대기--->폭건의 일종으로 중간쯤 말린거, 숙지황은  삐대기 이면서도 9폭한 아주 흔한 좋은 본보기임

 

죽염만 놓코 보더라도

흰색 죽염 --->이건 죽염이라기 보단 한두번 구워낸 것으로 초말에 가까운것

갈색죽염----> 대나무 대통속에서 4~5폭으로 소말 낸것

자주색 덩어리 죽염--->진짜 죽염으로 대통속에서 9폭 소말후 1500 도 정도의 고열용폭 응결시킨것

 

어디 그 뿐이랴 수용성 약초는 뽑아 흙을 대강털기만하고 거렁지서 말라야 하능걸 모리고 물에씻어 잔뿌링따고 햇삧에 말루마 약효는 전부다 물에 씻끼나가고 아무씰오엄는 잡초가 듸고 만다.

 

이렁이 한약이 비쌍거는 진짜로 금보다 비싸지능게 당연 .....

 

적구란-->구건의 최신공법으로 적외선으로 표면의 껍질부만 일부 갈변화시킨것으로 내부는 고열로 숙성

감귤로 곶감처럼 성상 비슷하게 만드는데는 여러가지로 실험해본 결과 적구 방법 만이  식감이 좋은것으로

판명되어 하는수 없시 이런방법을 쓰게 되는 것이다. 양건후숙발효(곶감 제조법)만으로는 삐대기 상태로 보관할수 없었기 때문이다.

                               

                          국민건강 증진에 효과적인 약제효과 있어 발표 하는 것이니

    이걸모방해서 한약제나 건강식품으로 도용하여 특허를 내는따위 비겁한 행위를 말것이다.

 

                                       햇빛에 양건으로 표면의수분 달아난것을 가스렌지불에 매우 약하게 구워 밨따.

 

 이래서야 속살조차도 파내물수 업섰따.

 

 

성쇠에 찡가서 전기난로에 수직으로 맫ㄹ아놓코

 적열선으로 가열시키봉이 시간조절이 쉽잖아 홀라당 타버린다.

 

 그래도 아까바서 뒤로 엎어 다시 구어보는데 마찬가지로 시간조절 어러버 또 홀랑 태압뿠따.

 

그래서 전에 하던 방버되로 복사열은 적고 대류열은 많게 가열시작 해봉이 3시간 저도라도 쉽게 타지않음

 

아까바서 함 무봉이 먹을만하고 지침나는것도 한알로 두어시간 진정된다.

 

이렇게 만들어진것도 한알 무거봉이 두시간은 지침 나지앙하고 목이 찌리찌리한감에 담이 저절로 자꼬 배출되어 약효는 충붕이 좋타.

버스타기 직전에 항개묵꼬 환승할때 또항개만 무그망 지침안나고 잘 배긴다.

요새 버스 타보망 등산객차림의 승객 타자마자 창문 활짝 열어재치고 그바람에 절믱들도 지침 발작 자주 볼수 있는데 나는 야간순찰시 밤공기차바 감기기분 앙끊치고 지침하는지라 이거 엄시는 지침 따문에 몬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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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붕에는 복사열 약한 의료찜질기로 2시간가열해서 표면의 수분 날리고 경비실로 운반해갔따.

물론 신문지로 덮고 담요로 잘 싸매 둔다.

 

                         전에는 우야타가 천칠방구로 잘 맹글어 젔는데 그게 꼭 실험실적 제조와 유사해서 대량으로 맹글라 캉이 전혀 엉뚱하게 실페만 거듭듼다. 

                   그래서 실험실적 제법은 성공해도 생산연구는 다시 해야한다능기 맏는말잉거다.

 

밑에서 위로보며 사진 찍음

 

밑에서 위로보며 사진 찍음

 

밑에서 위로보며 사진 찍음

 3시간쯤 지나자 맘에 꼭 드는 상태로 갈변해 간다.

                                                            석쇠를 뒤집어서 다시 가열 시작

 

위로 달아나는 열기도 상당해서 석쇠위에도 추가로 싱싱항거 얹어본다.

 

 

밑에서 위로보며 사진 찍음

 

내 맘문듸로 상당히 비슷하게 갈변화는 딌으나 삐대기로 굳지는 않아 .....

                                                                      아마도 건조는 상온에서 먀칠간 해야 할꺼 끄타.

 

 

목근육통에는 지침하망 죽을맛이다.  울여왕님 집어준 비게껍때기에다. 아이스팩 옇어봉이 진짜 지럭찌가 안성마춤이라 2분간 전자렌지에 꿉어 옇고 목에 감꼬 댕기봉이 참말로 목근육 뻡뻣항기 풀리고 목을 이리저리 지붓지붓 약간씩 움직기 볼수있따.

 

 

,,,,,,,,,,,,,,,,,계속중,,,,,,,,,,,,,,,,,,,,,,,,,,,,

 

이제는 아무때나 임의로 반복 재생산 가능한지의 재현성을 검증할 차례

 두가지의 약효가 다른 만큼 두가지다 재상산가능성 입증 했따.

그럭 저럭 밀감 한박스 다 꾸버 뭇뿠씽잉 인자는 제품 저장을 위한 생산용으로 또 한박스 구해야 겠따.

제발 노지에서 생산한 삐대기 생태의 것을 구했시망 족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