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무시 씨 학대 보급 위해 추가선발

2012. 12. 6. 11:1512 . 전차무

전자무 씨가 올해는 턱업시 부족해 몇몇 특정인에만 보급 된게 아쉬워 요분에는 기준완화로 추가선발한다.

 추가로 35피기 선발해서 새 통에 안치 시키ㅆ따.

 씨를 한되는 생산해내야 전국에 나눔해줄 량이 되기에

    100 피기는 살아 남아야 하고 200 피기의 모종이 필요 하기 때문이다.

안양텃밭에 40피기, 1차선발 12피기 이래서는 절대빈곤이다.

  그래서 선발기준 완화시켜 좀 불만족스런 품질 이라도 보급종으로 씰만한거는 전부 선발했따.

             도합 100 피기 인데 안양텃밭의 전자무는 월동 생존력을 보려는 것이니 살아날 개체는 미지수

                        12피기는 절대적으로 4무농법 이고 나머지는 목표수량 위해 비상수단 감행할지도 모른다.

 너구리 라면 박스로 안치상자 만들기 시도

 

 철사로 격리망 맨들다가 녹씰마 귀찮아질꺼 끄테

 

 정구라켙 줄로 다시 격리망 찡가 조립했따.             

                                                    끝 부분은 라이타로 꿉어 가위로 눌러 못대가리 맨듬

 라켙망 처럼 서로 짜여지게 했따.

 바닥에는 부직포수건을 깔아 커피분봉이 미끌어지지않게 했따.

제일 위의 사진이 전자무 추가선발해서 각 칸마다 담아논 모습이다.

 

 내 책상은 인자는 진짜로 대 만원이다.   하나 넝가지망 말짱 다 뭉개지고마는 위험천만한 지겅이다.

 

아차 --   책상위에서 잠시 대피시키 논능기 깜빡 밤새도록 눈비와 싸운 모양이다.

                    산미나리가 다부 살아날지좀 걱정이다.

                                   게다가 꼽사리 낀 도전초 하나와 운모초 하나 까지 냉동실험 자동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