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텃밭의 노지에서 자라는 전자무 현황

2012. 12. 4. 15:1312 . 전차무

아직 까지는 아무런 보호 업시 노지에서 그대로 추위와 맞서 대결 중이다.잎이 7개만 되어도 그냥 월동 시킬 작정인데 자주얼어 가능할지 모리겟따.

 

 

 

 

 

 

 

 

 

 

 지금은 냉해를 입는중이라 대부분 적색으로 변질 중이지만

 요래 좋은 색갈은 4피기 뿡이다.

 

 

 

 반청무가 아직도 꽃을 달고는 있찌만 꼬투리결실엄는걸로 바서는 자가수정 불가능 한 모양이다.

 

 

 

 이거는 순무다.  뽑히저 있떵거 다부숭가농 기다.

 

 

 종자춘화성시료로 여름에 한번 결실해낸 그루터기를 낭가농기 지금 이래 또 잘 자란다.

             밍년봄에 결실해 줄지 의문 이다.

 

요놈도 같이 월동할라꼬 전자무 자테서 뱅뱅 돌고있따. 

내년엔 허드레씨앗 회원들에 힘입어 전국적으로 전자무 다량 방출될 기대로 한껏 부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