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무가 검증 되여서 2차이식 전격실행

허드레 씨앗 중급회원 Mary씨에 의해 전자무의 색갈과 모양이 잘 검증 되었으므로 1차 이식해둔 전자무 전량 선별후 2차이식 했따.                                         약 반수가 선별듸서 12피기 전량 투명컵에 이식햇따.

 

 처음엔 컵 바닥에 커더란 구멍 뚫고

 필터와 물티슈를 깔고 이식했따.

 

 바이러스 감염으로 주뿌리 엄는 솜뿌리 뿡인것도 이식해뒀따.

 

 상토로는 물론 재활용 버미큘라이트를 그냥 썼따. 두잎 뻗어나온 후에야 물비료 줄 작정이다.

 물이 바닥으로 흐르능걸 방지 할라꼬 물은 약간만 급수

 

전자무 교배종인  프적무도 같이 이식했따.

 진 ㅂ라색 저게 전차무다.

 커피스틱 속에서도 뿌리는 매우 활발하게 자랐따.

 

 나중엔 컵 바닥에 구멍 따내는 대신 칼로 째기만 해서 물티슈도 깔지 않고 흙이 새나오지도 않음을 발견

 

 

 수량이 부족해서 스펀지에 이식해둔것도 같이 이식햇따.

 간싱히 12피기 작업했따.

 

책상은 커지지 앙햇씽이 그대신 자리를 양보하고 퇴출된게 너무 많았찌만 어쩔수 업시 전자무에 주력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