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적순무 새싹검증 실폐로 무검증 파종한 모종 이식

2012. 10. 30. 13:0123.내륙토착순무

재배 목적이 앙이고 심심풀이로 직장 화단 빈공간에 뿌링기잉데 응달이라 일조3시간 미만 그럭저럭 스프링클러로 물얻어묵꼬 연명 해와 붉은색 3피기 발견 모종 이식 시도 지금은 팔이 아파 사진만 올리고 토는 담에

 

 

 

 

 

 

 

 

 

 

 

 

 

 

 

 

 

 

 

 

 

 

 

컴 포멧으로 사진자료 망실분 복원중

 

 

 

 

 

 --- 12-b-19 --- 물비료 주려다 깜짝 놀랐따. 새잎 부붕이 확 망글저 거무틕틕했까 따문에 ...

 요론늼이 복판에 박히서 생장점을 덕식 하고 있었따.

 

                            망글지는 어린 잎들

 

 흰 거미줄 치고 그속에 숨어서 지내능갑따.

 

 

 

 

 

   스펀지에 미세한 배변물 가루가 흩어저 있다.

 

 죽어버린 어린 잎새

 

 잡아내서 병속에 가두고 변태를 보련다.

 

 어 ~쿠  -- 또 한마리 남아 있었네  .

 

 

 

 

 하나하나 뜯어내믱 생장점을 살피나 이미 유실되고 더는 안보인다.그래도 숭가낳다.

 

전번 비올때 생장점 망실 보고 물속에 72시간 침수시키서 병벌레를 퇴치시킨건

                        생장점 다시 생겨나서 잘 자라고 있다.

 

변태후 우화하기를 기다린다.

 

--- 12-b-24 --- 벌갱이들이 넣어둔 순무 잎파리를 깔끔히 깕가뭅뿌여 요놈들이 생장점만 묵꼬 사는지 앙잉망 다른 잎퍼리도 묵는지 볼라꼬 누리끼리한 늙으 잎새 한장 옇어낳따.

 

다행히 생장점이 약간 남아 있었능지 실끄튼 잎새들이 돋는중이다. 사진으로는 식별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