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서 수경재배 문제점 고찰

실페의 원인은 바로 수온 이 너무 높아 유배에서 밑둥 썩음병( 목 잘록병)이 대량 발생한다는 것을 알아냈따.무작정 실험을 되풀이 하다 봉이 추석지나고 부터는 괜ㅊㄶ아 젔따. 추석무렵부터는 밤에 겨울 외투를 입어야 야간 근무가 가능할 정도 엿으니 아마도 15도 이하로 지소ㅗㄱ 됐을 것이다.요즘으 5 ~8 ℃ 정도로 낮아젔따.

그래도 완전 규명을 위해 전용 실험 용기를 제작 햇따.

 아이스 박스 대신에 바깥에도 투명컵을 설치해서 내부를 항상 잘 들여다 볼수있게 제작했따.

 

 모종은 계속해서 새로 자꼬 숭가 놓는다. 언제든 실험할수 있께끔  ....

 

 

 

 뿌링가 스펀지 바깥으로 충분히 자라났따. 그릇이 부죽해 책상우예 비닐 깔고 사방을 볼팬이나 고추 등으로 바처 물이 밖으로 빠저 나가지 않토록 해서 모종을 기른다.

 

속 비닐을 가시게로 잘라서 바깥컵 내부로 빠지지 않게 공사한것은 찢어진 컵이 허약해저서 실험도중 폐기

 

컵 안쪽에다 실리콘 접착제로 턱을 4개소 붙이고

 

 

스펀지 고정해둔 컵을 내부에 넣어 실리콘 접착제로 4개소 고정

 

전기난로 우에서 건조 이때 컵에다 물을 넣어 두어야 컵이 녹지 않지만 넘어지면 누전사고로 대단히 위험

 모종을 뽑아 잉길라 카는데 안뽑핀다. 봉이 뿌링가 스펀지 속으로 파고 들어서 할수업시 스펀지 도 같이 넣었따. 뿌리가 다치지 않도록 나무젓가락으로 스펀지를 잡고 뿌리를 속컵의 밑바닥 구멍속으로 잘 내려 주어야 한다.

 

 

 뿌리가 바깥컵의 물속에 충분히 잠기도록 스펀지를 밀어옇코 자세를 잡아준후 실리콘으로 스펀지를 고정

 

 실리콘이 굳을때 발산하는 유독가스의 장해를 입지 않도록 바림 잘 치는 그늘두어 경화를 기다린다.

 

 

 

 

첨 맹그는 거라 너무 추저버 깨끗하게 잘볼수 있도록 다시 맹근다.  속에 드갈 컵의 바닥에 뿌리가 통과할 구멍을 따고

 

실리콘 접착제로 도깨비 뿔을 4 개소 맹그러 완전 경화되게 기다린후

 

완전 투명한 바깥컵 위에 올려서 내부에 꼭 끼이게 도깨비 뿔을 잘라내고 밖아 넣는다.

 

이 실험장치가 6개 완료 되면

3개에는 스펀지에 계속해서 수분을 포화시켜 목 잘록병이 발생하는지

    수온이 낮으면 괜찮은지를 가려 낼것이고

나머지 3개에는 스펀지에 물이 전혀 스며들지 않게해서 날씨와 관계업시 묵잘록병이 안생길지를 볼것이다. 

 

만사 기초가 확실하고 튼튼해야 실폐의 결과가 빚는 원인을 규명할수 있을 것이다.

 

-------------------목 잘록 병 의 현황--------------------

 

 

 

 

모종 키우기 에서   처첨하게 쓰러저 가는 목 잘록병,   스펀지 종류에 무관하고 수분이 많을수록 더운 날씨 일수록 굉장히 심하고 게을러서 3~4일에 한번씩 들여다볼때는 더운날씨에도 심하지 않음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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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a-23 --- 오른쪽 실험구는 아주 왕성한 모종 이었는데 내부에 Si 접착제 고정에 많은 량을 썼끼 따문에 접착제에서 증발하는 약품류의 기체에 중독사 하는것 같다.

 

 

 

 실험용 컵을 맨들때 중독성 기체 발생을 피하기 위해 미리 내외부 컵 간의 간극봉을 다량으로 만드는 중

 

간극봉 붙일 위치를 표시

 

 정상적으로 자라나고있는 모종의 물속 뿌리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