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랑 배추 수경재배

2012. 8. 24. 10:170c. 물빙,새싹

불로동의 정소랑님의 8년묶은씨앗 밭에서는 발아해도 곧장 벌갱이 잔치해샇여 오분에는 집에서 수경재배로 키아볼라 칸다. 지발 씨를 맺어 주이소 예 한룀 이래 애원 하나이다. 석가모님도요 ! 7/24침수 수세 7/26 저온터널 에서 8/21일 부터 상온에서 자체발효시켜 엇지넉에 아주 고약한 냄시 풍기는걸봉이 과발효, 통기성 스펀지에 찡가서 수경재배 시작 했따. 5개는 새 우레탄 스펀지에 7개는 재활용스펀지에 구멍당 2개씩...

        찐빵 그치 얼금얼금항이 찔긴 새 스펀지, 조밀한 기공의 재활용 스펀지는 복원시간 5초이상 걸린다.

4 cm X 4cm X 3 cm(높이) 스펀지에 가시게로 저래  끝까지  푹 찔러

 가시게 끝틩가 차고나오도록 눌라여, 콱 짤라서

 

가시게를 뽑으망 잠시간 찌그레 진채로 머물다가

 살금 살금 원형으로 복귀한다.

 대략 10초 쯤 이망 이정도로 원상북귀듼다. 재활용이라 그런지 저급이라 그런진 몰라도 ?

 

과발효 된 소노랑 배추씨를 골라녹코

 

     확대해서 불량품 갈카낸다, 오래묵혀진 씨라 물속에 한달이나 잠겨도 팽윤하지않고 딱딱항이 여물다.

스펀지를 물속에서 여러번 쥐 짤아 공기를 완전잉 몰아내 물덩어리된 상태로 통에 담아 바닥엔 물 반컵 붓고

가시게로 째둔 구멍에 5 mm 짚이로 씨를 찡가서 종이덮어 잘 모시낳따. 시효가 지나도 너무 오래 지낭기라

 

발아가 잘 듸얄낀데 ..... 진짜로 학수고대 해본다. 

                   종묘상 출고한지  8년이나 상온에서 묵카논 씨앗 발아   생물학적 실험 대상이다.

 

바닥에 아주얕게 물 부어서 쌀알 잠길 정도로 해주어도 스펀지가 물을 잔뜩 흡수해 있어 5일에 하믄씩 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