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 꼬다리 까능거 몸써리나서 탈립기 구상-2

그저께 실페로 강력한 고를 맨들라 캉이 작게맨들기 심들어 좀더 큰 깡통 빡신거 구하능것또 온시내 쓰레기통 다 뒤저 큰병원 환자영양식 깡통이 가장 실했따. 철판깡통이사 단술깡통이 있낀한데 가공하는데 문제 많아 빡시믱서도 가공을 숩끼 할라캉이 천상아 알미늄깡통이라야 듸제, 깡통하나 사벤다꼬 진종일 허비해서 지넉묵꼬 고를 맨들기 시작했따.

 꺠끗한 철서로 새로 고를 맨들어옇가아 돌리봉이 무시꼬다리가 깡통안에서 뺑뺑이만 돌고 수천분돌리바도 항개도 안뿌샇진다.

스텐관으로 고를맨들망 납딸개기 수버 삐뜰게쁘망 스크류 형상 될끄테 함 재낑기 기양 팍 뿌라젔뿠따.

 

 

 

 수천분 뺑뺑이 돌리도 무시씨 15개 빽끼 안나온다.

 

고심 고심 ..........주몽의 화살뿌라묵끼 가 퍼떡 생각킨다. 무릅에 대고 화살뿌루망 아주 숩따는 교훈이용

화살은 무시꼬다리고 양손이 고의 역할이고 무릅엔 ..... 그으래 핀을 깡통에 박짜 고가 핀에 안걸리게 중간에 홈을 맨들자  ... 그러면 고의 선길이가 무척길어저 허약해징이까  강철철사로 .... 보통 강철은 불에 꿉부망 약해접뿡잉까 ....다맨들고 열처리.... 어러분데 .... swrs선(피아노선재)로 하자 그건 불에 꾸버도 식으망 원래강도로 듸돌아강이까  ......젤 흔항기 4,2 Φ 이잉까  어데서 함 본적있는데 아파트 어딘가에서 ..........

 화단에서 피아노선을 찾아내가 국솥밑에서 가열시작 ...

 

               고의 중간에 홈을 접어옇코 고의 두번째 어깨접는데   같은높이 쫌 애랍따.

 

고의 두번째 어깨높이 마차내기가 영 어럽따.

찌께로는 작은공간에 물릴수가 업서 닛퍼로 물려접는데 뻘걱케 달아있을때 접어야 항이 날쌘동작 필요.

 

두번째 어깨가 쫌 이상하지만 아까뿐에 맹가가 실험했떤 고 하고 아주 비슷한 크기로 완성딌따.

 

너무 잘할라카망 꼭 넘치고 망처질끄테 고망이 이쯤에서 만족해야지 ....

 

핀 대신에 송곳을 깡통에 찔러역코 무시 꼬다리 옇가아 돌리봉이 억시기 심들어 송곳이 자꼬 누법뿐다.

 

억찌로 수백뻔 돌리다가 꼬다리를 전부 꺼냉이

 

무시씨가 쫌 눈에 띈다.

 

 

 

 

꼬다리가 덜뿌샇진거 일일이 손으로 까봉이 이미 꼬다리는 깨저잇어 숩끼 무시씨를 꺼낼수 있따.그럼 딌따.

핀을 똑빠로 튼튼하게 박아옇코 그것또 시개쯤 옇어망 아주 잘 딀꺼라 생각 ... 나사 찾끼 시작 ......

 깡통에 구멍뚤꼬 나사 시개 박꼬 너트로 단댕이 쪼라가아

 

 나사가 정확키 중심구멍으로 향하도록 자세를 바로잡꼬

 

 고의 축이 흔들리지 안쿠로 지지대로는 깡통손잡이 따낸 판에다 송곳으로 구멍 시개 찔러 뚤꼬

 

축 드갈자리는 정교하게 구멍을 확장시키고

 

 

지지대를 달구로 깡통우에도 구멍 두개 찔러 뚤꼬

 

 고를 미리옇어

 

지지대를 고에 찡가서 깡통에 나사로 딱 고정했따.

 

 깡통안에 무시꼬다리를 항거여코 손가락으로 구멍을 막고 핸들 돌링잉 축이 안흔들리고 잘 돌아간다.

 

마지막으로 꼬다리 뿌샇진 찌끄리기와 무시씨가 빠저나갈 구멍을 깡통 밑에더 커더땅이 망이 뚤벗따.

 

 히~야 -  !   잠깐사이 꼬다리가 망이 깨저 널찐다. 어이 깡통아 바다건너 여어 까지와서 송곳에 찔리가믱 닝이 망이 고상했째 고맙때이 잘 참아조서  ................

 두어시간 돌링이 대전차무시 꼬다리 1/3은 빠샇냉거 끄타.

이만 하망 성공적으로 무시 꼬다리 잘 빠샇젔꼬 덩달아 무시씨는 안빠게 지능기 참 신기했따.

후여~이 ,후여~~이 .  만세 라....  날이 새갈라 칸다.     내일대전차무시는 끝 냅뿌야지

                                                 허드레씨앗 중급회원에 때맞게 배부해양항이까.

 

   인자 이걸 모델로 진짜 강력한 기구로 본격적 설기를 해양듸겟째 ..

 

종일 깡통 뺑뺑이 돌리가아 무시꼬대리 약 1되반 빠샇진 뿌시래기 완성햇는데 그게 쫌 이상하다.

 

생생한 무시 꼬다리로는 이렇게 빠샇지진 않고 똑똑 뿌라저 나온다. 돌리는데 뿌라지는 소리도 요란하고 씸도 디기 더든다. 자리속에 퍼담아 발바 삐댄기라야 뿌시래기로 빠샇진다능걸 이제사 알아냈따.

 하루만에 깡통 밑에 고가 돌아가는 구멍이 완전 다 딸가뿠따. 

나사박아열 위치가 앙이라서 굵은 리벹으로 조립수리 해야 비상시에 다시 씰수 있껬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