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몬땐 도마도모종 시비와 대량급수후의 집중광찰

2012. 6. 4. 08:5481.옥봉도마도(교잡)

관리는 똑같이 하지만 모종 한피기만 집중관찰 사진 올릴계흭이다. 30포기동등한 잘 몬크는 개체들인데 시비는 복합 21-17-17 최고급이고 원래는 기비여야 하지만 요소를 쓰고 매일 물주면 도장해버리므로 복합비료를 쓴다. 4무농법에서 일탈이지만 한달여 자람이 정체되어 이러다간 장마기에 커버리마 안딍잉까 지금 잘키아서 장마기엔 비가림 위축시켜줘야 한다.물은 하루두번 급수 시비는 3일에 한번 액비상태로 5번 할것이다.

 요걸선택한 이유는 독특하게 물바가지 모양인데다 땅강생이가 VS 라고 굴을 파놔서 비교암시를 받은거다.

 

                    마린흙으로 땅강생이가 뚤버재낀 굴을 매까녹코

 

                                     물을 듬뿍 준다.

 

 그저께부턴 물이 고정적으로 하리 3말 솟아나므로 모종 전부다 냄비만큼 급수할 자리를 키아서 물을 준다.

 

 3일에 한번 복합비료21-17-17 두주먹을 물에 녹카서 물3말로 희석후 액비상태로 준다.

 

                    작은통에 진하게 액비 만들어녹코 물 한주전자에 3컵씩 액비 타준다.

 

 급수자리를 미장하듯 다저 준곳과 이럭케 밤돌크기의 흙덩이 그대로 안다지고 급수하는 두개 그룹지어 둠

 물은 고이지 않지만 하루 두번 대량으로 물 주잉까 마를새가 없따.

 

 물자리를 미장해서 다진곳은 마르면 또 엉거렁 좍쫙 쪼개진다. 마린흙가루로 째진곳 채워 다저준다.

 

                               매일 다저조도 매일 엉거렁 쪼개진다.

 

   위의 사진처럼 마린흙으로 다저조야 숩다. 

                                                           아래 사진처럼 그냥 다지망 추진흙이 손가락에 붙어나가뿐다.

 

대량급수 2틀째 말라버린 대봉도마도 잎은 완전 펴젔어도, 후유증으로 잎사구 끈틩는 바삭바삭 뿌사진다.

 

      물통에 꽉차오르진 않치만 하루 3말 정도로 고정적으로 물이 체인다.

비닐을 저럭케 처 낳야 흘리는물방울에 셈이 무너지지 않는다.

 

 

 

 

 

 

--- 12-6-26 ---  인자는 다른거캉 거의 같이 자라서 관찰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