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야외 잠자리에 곧 닥칠 날벼락을 !
2011. 8. 7. 06:51ㆍ320. 불발탄, 실페작
직장을 마치곤 집에가려면 하루 5시간 길거리서 소모하게 되어 그렁지존 시원한 바람부는 다리밑에서 즐겨 잠을 자곤 하는데 자다 깨서 무심코 천장을 보다가 깜짝 놀랐따.
곤 날벼락 맏껬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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