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대 수납장 문짝 저거 와저래 삐꺽대노 ?

2012. 6. 5. 10:14320. 불발탄, 실페작

이사오믱 씽크대랑 수납장 모조리 철거후 새로논건데 저기 얼매딌따꼬 벌시로 삐꺼덕대믱 뭉이 잘안열리노

 문짝 오른쪽이 위로 치키든 상태로 여닫을때 마다 찌꺼덕 꺼린다.

 

 윗문짝 닫끼있을때만 아랫문짝 에서 소리나고 잘 닫끼지 않는다.

 

 쿳션시린다의 위치를 아래로 3단계 구멍을 새로 뚤버 실험해도 도무지 고처지질 않는다.기술적인문젠가 ?

그래서 시린다를 완전 철거해바도 마찬가지 로 문짝이 위로 15 mm나 치켜올라가 있따.

그렇탐 처음설치때부터 그랬따는 이야긴가 ?  구멍7개 뚫브믱 머리로는 문짝 바치고 어깨랑 팔이 무지 아파

 

 좌우의 힌지를 자시봉이 힌지 열린 각도가 다르다 우얄쭐 몰라 두리번 거리다

 튀어나온 나사가 하나 보있따.

치키올라간쪽은 완전 잠기진 상태라 ....

 

 그래 비정상적인쪽의 나사를 풀어봉이 약간은 니러오나 근본적으로 15mm나 낮출수는 업섰ㄸ.

 어~ 어  ~ 저기 머야  ? 저가 와저래 떡 벌어젔찌 ?  나사를 조라바도 마찬가지

좀더 조를라 캉이 순간 나사가 넘처버린다. 딴나사는 기양 핑글 돈다.

 찌랄끄튼놈들 저지겅으로 설치해녹코 돈받아 처묵꼬 뺑송이 첬뿟딴 말가 ?

 

시린다를 높이달마 수축시에 문짝이 니러갈꺼 끄테

                         노푸기 구멍 뚤불라 캉이 도무지 송곳이 묵히지 앙한다.

나무가 앙이고 시테두리라 구멍뚫끼 포기하고, 힌지구멍 헐꺼분거 우예곤칠꼬 연구 중이다.

힌지도 각도조절 큰걸로 바까야 하고 ....  하리쫑일 이 무신 고상이고 ? 기노무 새깡이들 !

 

책임성있께 시공 앙해주고 우짜든동 퍼떡 얼렁뚱땅 마치고 돈받아처묵꼬 도망가능기 젤잉강 ?

 

쇠테두리 라서 힌지구멍을 현장에서 새로 뜰버볼방법은 업꼬 딴걸로 바까와야하능긴데 자기네 공장 운영 아잉그트마 돈주고 새로 사오망 분믱 손행끼잉 나사만 디릿따 조정해보다 그마저도 넘처뿡잉 기양 도망친기 분믱타 .    

    책임감 완전 빵쩜짜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