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꼬 이기 손톱 앙잉가 ?

2011. 7. 27. 05:10320. 불발탄, 실페작

빵을 묵따가 찔기고 딱딱한기 ... 벹아내보고는 기절할뿡했따 확 토악질처저 몸써리..

 아무리 바도 프라스틱 칩은 앙잉거끄타 빌어묵을 늠들 !

           우짜노 봉지에 상호도 연락처도 아무껏또 업싱이 속만 끙끙 부글부글 

                       여러분 상호업는 빵 사묵찌 마이소  ! 

 

dlrjteh anrrltlfgdj akr wnanffl rkamld qnftnsanf

   정신업시 아무데나 막돌아댕기다 배고푸다꼬 아무데서나 빵사녹코 어데서 샇는지 모리마 더욱 킬이구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