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효과높은 기름에 찌지묵는 대봉 도마도

2011. 7. 30. 23:190e.농업공구

기름에 찌지서 묵으마 항산화 ...최고라 카던데 ... 기름에 한번 튀겨야 항산화... 효력이 월등히 높아지고 그런다음 취향듸로 마요네즈에 찍던 그냥묵던 스프에 넣던 사라다를 하던 이태리식 프랑스식 입맛되로 할찌라

우리나라의 요리사들은 절대로 도마도요리를 방송에 내보내지 않는다.

이태리로 프랑스로 그런거 다 보고 댕기도도 국내만 들오마 깡그리 잊어버리곤 곧바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앙이마 산채요리 비빔밥 머 그런거만 들쑤시고

      기껏해야 장난삼아 즉석버무리는 도마도케첩이나 북 짤아내는것 외엔

             유사이래 도마도요리 한번도 내보낸적 업능기다.

                    요리용 도마도가 업싱이까 그렇타카마 내잉게부터는 확 달리질끼이다.

                             올 가실엔 내가 씨를 흠씬 퍼자놀 끼이다.

                                 우리 종명이 친구가 도마도 안뽑꼬 끝 까지 씨 받또록 기양 놔뚤라 켁끄덩 !

요리해묵는 도마도는 길이가 질씀질씀해서 생으로 한입씩 베어먹어도 물을 질질흐르지않도록 적당한 굵기

  수확량도 엄청 지발린그치 주엉주렁 매달린다.

 

그라고 무엇보다도 농민들은 나무에서 새빨갛게 완숙된 도마도를 따내야 영양이 충실한데

우리네 농민들은 여러가지 구실로 약간만 뽈또그리 칼라카망 고망이 따내뿡이

        영양도 생기기전에 따내팔믱 머~가 존닝 케샇채 완전 엉터리 상술망 남아가주고 돈쭐만

꼬나쥐고 설탕치가 갈아뭉망 맛싯닝 어떠니 케샇체 도마도 문 뒤끝맛이 와 애리한지 하믄도 생각하지 않는 수만은 사람들도 이상하리만치 아린맛에 익숙해 있는지 원 ?

      요리용 도마도는 이렇게 완숙시켜 따내도 시장에 운반할때 충격으로 저절로 터저버리는 일 업시 탄탄하다. 속살이 꽉엉겨차있어 육질이 흐므려지는 일 업는게 큰 특징이다.

일반 도마도는 나무에서 이렇게 붉게 익혀버리면 운반할때 전부 터저버리고 말기때문에 영양도 생기기전

 시퍼럴때 마구따내미 할말은 다한다 사흘만듸마 빨개 진다꼬 그래이 새파랗게 생으로 따냉이 뒤끝맛이

 도마도 독성으로 아린맛이 잇는데도 모두들 원래 그런맛이려니 모르고 지낸다.

이건 절대로 발색제농약을 뿌린게 아니고 나무에서 완벽히 익어서 빨간색이다.

 

이거 하믄 무거본 사람은 싱겁다 칼진 몰라도 익숙해 지마 일반 도마도는 아린맛을 느껴 몬묵게될것이다.

 

 

색갈 함 보래이 정말로 탐 안나나

 

 

 

 

요렇게 잘 익은거만 따모아서 자양구에 실고 집에까징 달리왔싱이 보통도마도 끄트만 모리긴 몰라도

   완전 묵사발 됬을 낀데

 

씨를 빨가내고 믹서에 갈아서 한잔 쭉 들이킹이 자연맛 그대로 아린독성 전혀 업섰따.

숫가락이 어찌나 재빨리 끌거샇능지 당췌 안보인다.

 

10개에서 나온 씨인데 ,보통 도마도 보다도 씨가 작고 적다.

 

 

 

자양구에 털그덕 꺼리믱 달리왔는데도

꺼내바도 완전 말짱하잖아 이거 

          물론 맨밑에 깔린거는 우짤수 업시 쪼맹이는 물러젔찌만 충분히 물수있는 형테는 유지되있었따꼬요.

 

 울 여왕님 어듸서 저런 콩알만한 숫가락을  ?

  당신 암만케도 내 앙이마 도마도 씨는 뻴기낼수있는 기술짜가 업싱이 내 만낸것도 다 복이라 앙그래용 !

사실 나는 저렇게 잔잔한 씨를 뻴가낼 방법이 업서서 모기장에 도마도를 썰어옇고 쥐짤아 냈떵이

    도마도를 전혀 물수 업섰는데 이렇게 콩알만한 숫가락으로 씨만 솔솔 뻴가냉이 형체손상 전무다.

내 친구 한태도 저런숫가락 구해줘야겠따.

  저렇게 잘 익은 도마도를 키우믱서도 내가원하는 씨땜에 따먹질 몬항이 얼매나 속상하겠노 ?

진짜로 씨만 쏙빼내곤 나머지는 모두 먹을수 있꼬

씨는 다시 조물락해서 큰 잡티(포낭)는 잘게 부수고 흐르는 수돗물에 씻어 수건에 펴서 물끼를 짜내고 비벼서 잡티를 분리해 널어말리망 깨끗하게 씨만 말릴수 있데요.  참 배아도 망이 더배아야 울 마느래 따라갈찌

 

기름두른 후라이팬을 달구고는

주특기일까 ?      이태리식 요리를 시작하능거 보믱서 출근길 재촉했씽이 맛은 알아서들 느껴보이소 !

뒤집응이 익은곳은 색갈이 약간 노란띄를 두른것끄치 아주 환상적인데  어  ~ ? 와이래 짭노 ?소금 뿌릿나 ?

  그새 내가 싱거븐 도마도맛에 익숙해저 간친걸 눈치챘뿠따.

            술안주했시마 딱 졸 간이 베어있었따.

                          시강이 너무늦어 버스로 출근재촉했따.

 

                    이럭키 날씨가 더불때는 자양구를 급히 타마 심장이 녹아뿌거덩 !

 

지끔 안묵꼬 가망 안낭가놀끼라꼬 협박 비슷카징망

  내사 잘 알잖아 울 마느래 이태리 프랑스에 및백년씩 살다왔는지를 !

    저래 짜붕거 내한테 막 미길라 카마 차라리 내가 서핑해여 이태리식 도마도 요리 배아 해묵능기 낳찌 ?

 

  아-ㅅ 참 !  밥반찬이었짢아 그래농이 짭분걸 맨입에 물라캉이 짜불수 밖에 !  

              그라망 진짜 이태리식 요리 맞는가베~이 .

                   빵 한쪼가리 잇어양 듸겠꾸망이  !

 

--- 11-7-31 ---

이렇케 맛싯는 도마도를 잘 키운 밭주인이 몬따묵는건 내가 하도 도마도 씨 도마도 씨 케샇서 도마도에서 씨를 뻴가네봉이 불과 서너개 뿡인지라 전부따다 씨를 받는다케도 100 개도 안딀꺼 끄테 걱쩡이 태산같애

그 뻴간 도마도 한알도 맘놓코 몬무보는지라 아직 그 본 맛의 진가를 모리는 것인지라 온ㄹ 종일 생각끄테

 도마도 씨빼내는 전용숫가락을 만들어주기로 결심했따.

 동명장에 씨 팔러 댕길때 콩나물아지매가 커피 타 농가물째 하도 자리가 질어 씨 퍼줄때 실라꼬 작난삼아뻿사낳따가 앞찝할매내 숫갈이 더 예뻐 바까다 논긴데 인자 씨앗장사도 그만둔지라 이걸로 개조할라칸다.

 캇팅그라인더로 숫갈부분을 확 짤라냉이 완전 두동갱이 낫뿠따.

 

 인자 양쪽 날개부분도 짤라내고

 

목줄기도 쫍께 갈아내고

 

꼭 닮았따. 이만하망 내 솜씨도 꾀 실만하겠쩨 .

 

너무 꺼칠꺼칠 해서 페파에도 턱턱걸려 안갈리고 해서 세멘트바닥에 치릭치릭 문때서 까시래기 따낸후

모래 바닥에다 사정업시 한참똥안 뿍뿍 긁어재낑이

 (이런사진찍는 묘기또한 어렵따. 미리 촛점맞추고 셔터누른1초후에 숫가락 움직여야 뒤늦게 이래 찍힌다.) 

 모래연마를 거치니 광택은 사라젔찌만

뒷면에도 날이선 아주 날카로우면서도 베이지않는 안전한 탈립숫갈 완성

종명이 친구여 이숫갈로 도마도 씨 100 % 손실없게 탈립시키며 대봉도마도의 진수를 맘놓코 맛 보시길  !

 

쫌 전에 울 마님 전갈받았는데 도마도는 기름냄비에 살짝 익혀 껍찔벗겨질정도면 항 산화작용 세게되고 그 나라는 채소를 우리의 1/10 정도만 먹고도  도마도반찬 해묵는 덕분에 성인병 우리보다 훨씬 적단다.

    도마도의 효능을 탐색하면 다 나온단다.

채소를 1/10만 먹어도 충분히 성인병 적다고 그렇탐 우리나라는 너무망이 채소를 묵는 셈잉강 ?

옳커니 대봉도마도 망이퍼자농마 채소밭 확 줄일수 있겠고나 ?

듸도앙항이 많은채소에 농약버무리가 엄는돈에 망이 사묵고 병마에 침해당해 빙원에 돈갖다바치는 구나 ?

 

인자 알았따.

 낭 인자부텅 대봉도마도씨 망이 퍼자서 채소중독되 살아가는 민생을 구출

   영국처럼 우리도 피 귀리 바랭이 등 풀 비묵고 건강증진하거나

     이웃 일본처럼 밀 보리 망이 숭가서 그 잎퍼리 베어다 갈아뭉믱 건강증진토록 유도해

농약버무린 채소 과일 절대로 안사묵 또록하고

     한사람당 10 ㎡ 씩 땡삧받는 비름빡에다 채소숭가 자가생산해묵는싱가폴 건축법 본받아  

          채소숭군다꼬 낭비한땅 일가서

생태공원일가 온국민이 뛰놀게해 진짜로 자유로운 생활공간맹글어나야지 !

       

어수룩한 백성꼬시서 농약버무린 채소 과일 항정업시 망이사묵게 살살 알게가 돈다섯뿌고 마싯따고 자꾸 꼬드겨 수입 고기 망이 사묵께 맹글고

    빙까지 얻어 빙원에 돈다 갖다바치게 맨들고 고통당하게 하고

        그나마 쬐매 남아있는돈 빙들때 대비해 보험들게 또 알게고

 

그조차도 부족해 요양시설 망이지어 사람 가두고 자연으로나가 숨쉴공간조차 막아놓코

 엉뚱항이 별짱비스무리항이 이구석 저구석짓는다고 멀쩡한 땅 다 삐무리가 질깡딱꼬 

   날림공사에 장매징이 산사태 나가 멀쩡한 사람 또 끌어다 묻엇뿌고

      잡초븨기 싫타꼬 청소하기 싫타꼬 벌갱이 븨기 싫타꼬 칠벅꺼리믱 걸어 댕기기 싫타꼬

   차타고 드르륵딱 숩게 댕길라꼬 도시마다 세멘까리 들어부어 딱딱하게 맹그라농이

 비망오마 그 빗물 갈때엄서 온통 물꾸딍에 빠저들게 맹글고

  에 ~무시라 이 빙씽 끄튼놈들 그 많은돈 다 무식하게 처발라 섯뿌고

자연에나가 살아야할 사람들을 도시에전부  잡아 가두고 딱딱한 세멘통속에 처옇어 감옥살이 시키고

 

벌갱이망 보마 추잡게 보도록 망글고 시골살이는 촌놈이나 늙응이등이나 하능거처럼 븨게 망글고

   생태환경에는 짐생이나 사능기이고 사람은 가끔 그리로 나들이가서 기겅이나하고오는곳으로 잘몬갈치는

무식항이 심씬 양반들 모지리 때리밥을라 카마 오직 대봉도마도 뿡이다.

 

채소경작지를 확 줄굴수있고 사람을 농약중독걸리 빙들지 않게하고 인공적인 조미엄시 자연의맛을 살리내고 사람을 빙들게하는 복잡하고 비싼 재료로 맹그는 음식 싹 업샙뿌고 생태환경으로 나아가 자연스런삶을 구가하도록 하능기 참다운 삶 앙잉가 !

 

우리모두 대봉 도마도 직접숭가무믱 먹거리에 드가는돈 싹 업새고 외벽에 채소숭가 자급자족하믱 인간스스로 생태환경속에 살도록 차질깡 파내고 걸어댕기믱 쫌 살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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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도마도 하고는 크기비교가 택또 안딉니더.  한개가 30 ~ 60 g 크기잉까  달걀보다훨씬크다꼬 칼낍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