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음식
2011. 7. 8. 00:31ㆍ200. 돌팔이의 민간요법
온ㄹ 텃밭가서 비맞다가 추버서 이빨 꼭깨물믱 상추 첨으로 수확해서 집에오는 내내 소나기서 폭우까징 얻어맞았따. 바빠서 효소제료 준비해서 출근할동안 배가고픈데 국수가 업서 밥 멸치 .. 담아왓는데 온ㄹ 종일 이빨깨물고 지내여 잇몸이 흔들리지 않는그태 까짓꺼 안듸망 물에말아 씹지말고 기양막 넝가뿌지 싶더만
바빠서 묵는동 마는동 효소 맨들다가 끝났뿠따.
지끔 까지도 가끔씩 깍뚜기랑 밥을 안씹꼬 물에말아 기양 목꾸멍으로 막 퍼옇는데 별 이상은 업떠라꾸 !
겐찮켔찌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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