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남텃밭의 첫 수확물을 프랑스 적무부터

2011. 7. 5. 16:1812 . 전차무

도남텃밭을 너무 방치했따가 온ㄹ봉이 수확시기가 망이 지난거 그테 준비도 업시 씨를 땃따.

프적무 뿌리

 올 초봄에 너무 추버 다 얼어죽은 끄팅마는 쩨맨탕이 몬땐거 한 10 피기 살아남아 장마도 이겨내고 풀속에 폭 빠저 새들의 눈에도 안띄여 씨가 및개 생기서 모두 따모다서 봉지에 담아왔따.

 

요거는 대전차와 합처진듯 뿌리가 프적무와 좀 다르게 크고 씨도 망이 달리서 뽑아다 전봇대에 걸어녹코 앙이까지도 새파란 깍땡이가 익도록 기다릴 란다.

약간 익은꼬투리는 따로 따모았다.

 

 

 

 

 

 

암만 찾아바도 얼마전에 꽃뽕오리수분 시킨거는 찾을수 업서 애가 타지만 할수업었따.

 

 

 

 

몽땅 전부단데 허영이 곰뱅이가 찌인지 발아할꺼 끄짢타.

 

씨를 바달라꼬 숭가논 적콜라비가 이렇게 알이배고 말아서목이ㅉㅏㄼ아 땅에 납짝드러붙은거만 잎사구 한두개씩 뿌리쪽에 낭구고 알맹이를 따왔따.

 

목이 긴거는 내일 칼로 아랫쪽 잎사구 망이 붙치놓코 딸라꼬 낭가났따.

그래낳야 혹시라도 잎사구 밑뚱치서 가지가 나와 씨를 맺을수 있을찌도 모린다꼬 생각해서다.

(양배추 3년차씨받기의 한 방법이이까)

 

제주 단지무

 

 

 

 

                                                  그저께 따온 야생버섯 차를 끓여봉이 별 로다.

 

 

--- 1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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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스틱판이 열 너무받는끄테 흙면에다 붙여놓아 수분도 공급받고

 

밭흙을 덮어 햇삧도 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