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토착화에 질주 2 ----(도남텃밭에 동진무 숭구기)

가망이 봉이 동진무가 16피기나 월동을 해 있어 그 주변을 동진무로 꽉 도배해 놓았따. 물론 16피기는 잘 모셔녹코 ...

 달표면의 분화구 처럼 동글동글 해논기 월동한 동진무자리로 잘 보호해두었따.

 

 본격적 모종채취삽을 강력한재료로 만들기 시작

 

완성해서 모종을 뽑아봉이 아주 잘 뽑힌다.

 

남의 육묘장 이지만 저울내드록 꽁꽁언 아스꼬가 새순을 잘 뻗고 있었따.

 

호맹이로 잡초를 뽑고 동진무를 잔뜩 숭갔따.

 

 

 

이 구역은 지난저울동안 동진무가 혹한을 잘 전디낸 곳이다. 무우 인지 검증위해 뽑아봉이 뿌리 껍찔이 새까맣타. 굵은것은 속살이 냉해로 바람들이다.

 

 

 

제조쌈배추는 이식에 엄청 잘 전디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