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채소 종자 " 아스꼬 '

아직 시험재배 담당자를 만나지 못해 염치 불구코 글을 올리지만 공개하는게 어쩌면 실례 일지도 모를일 !

 

악착 끄치 살려내려 안깐심 씨고 있었따.

 

  한피기 라도 더 살려 내려고 온정성을 다하고 잇었따.

 

 

 기막힌 정성끝에 살아난 모종들

 저을게도 잘 자라고

     맛또 존기이고

 

          유채와 케일 일찌

             유채와 콜라비 일찌

 

                 아직은 베일에 쌓여 있는

                                          진귀한 작물

 

 쥔장을 직접 만나 븨어야 뭔지 , 어디까지 공개 할수 있을찌 여쭤 볼수 잇는뎅  ?

 

   ---10-B-07 --- 드디어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의 임양숙 박사님을 배알하고 자초지종 예기를 들었따.

유채 와 브로콜리의 종간교잡 이라는 희귀한 채소로

내한성이 강하고 맛이 좋고 씹는 감각도 일품이며 특히 여러개로 발생하느 슈트(꽃대)를 맛있게 먹을수 있어

아주 획기적인 채소란다. 아직은 응용연구 단계라 외부 누출은 극력 피하신단다.

 

  --- 12-3-19 --- 한해 내배기 지다리바도 안듸여 또 한해 지다리야 딀랑강 ?

 

담당자 께서 다른델로 전출 가셔서 영영 만낼수도 업끼 딌뿠따.

     이대로 영영 낙똥강 오리알 듸여ㅃ뿔랑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