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콜라비 씨앗 받기

한번 씨앗 받은피기에서 재탕 실페였꼬 3탕째 과연 성공할수 있을 까 ?

 정확히 말하자면 이제 막 3년생인 것이다.

   2009년 가을에 파종한것을 시장에 솎아나온것을 구해다 꺽꽂이를 해서 2010년봄에 이식해서 여름에 씨앗을 받았꼬 채종하고 남은 그루터기가 죽지않고 그냥 화단에서 살아남았낄래 2011년 초봄에 또 가지를 잘라 꺽꽂이를 하려고 수경발근기에 꽂아두는 것이다.

        2년생이 아닌 다년생으로 보아얄찌 ?

 

 위의 이파리는 적양배추 이파리고  오른쪽 아래의 한개만 적콜라비 이파리다.

 

 

 

 

 

 

 

 

이건 적 콜라비 이파리다. 이럭케 봉이 꼭 사과 이파리 끄타.

 

 

 

작녕 늦여름에수경발근중 쭐거리가 완전 녹아버린 이유는 알수 없었꼬

        그때 따고 남은 그루터기에서 새로 뻗치나온가지를 잘라내서 수경발근상자에 꽂아본다.

                   뿌리가 발근하면 댓개 나타날 무렵 상토에다 육묘 해서 5월경 정식 해볼 예정 이다.

         --------------------수경발근중 뿌리가 모두녹아죽어버린 사진 자료 ---------------

 

   ----- 아마도 수온이 너무 높아 물속의 잡 조류발생으로 용존산소사라저 호흡불량으로 죽은것 같음----

 

 벌레가 어찌나 심하게 발생하는지 거의 매일 손으로 잡아주어도 남은잎이 없어진다.

 

어느날은 잎이 하나 달랑 남아 비맞으며 벌레란 벌레는 몽조리 박멸시도

    그러자 늦가실에 지부 잎퍼리 및개달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거

 

(가지를 따기전 작년 늦여름의 사진을 올려둔다.꽃대를 잘라서 씨를 수확해낸  나머지가 잎 자루마다 새로 움이 터저 나와서 그마저도 벌래의 공격으로 구사일생 살려냄)그냥두고 보다가 볼팬 굵기로 통통 살이오르는데 아이들의 공놀이로 잘려나가 버린걸 일주일 뒤에 어떤부인의 귓뜸으로 주워다 수경발근시도한 것이다.

 

--- 11 - -  ---   알이 맺혔으나  알이 너무작아  수확하지않고  어찌되나 기양뻐딍기 보는데

사진자료 찾는중.............................

--- 12-3-17 --- 부러진 마른가쟁이 주어다 잘라 수경발근 시도 ,  드듸어 뿌링가 생기낫따.

 

 

 

 

 

 

 

 

 

 

 

사징이 쫌 흐리기 해도 틀림업시 수경발근 진행 중이다.

 

--- 12-4-2 --- 지금 아파트 화단에서 꽃대 올리는중

부러진 줄기 보이죠 그렇게 잘려떨어저 일주일만에 발견듸여 수경발근해서 이른봄에 이식해둔것이다.

 

--- 12-4-14 ---  오늘봉이 한창 꽃대 솟아오르려 하며 동시에 꽃봉오리도 생기는게 보인다.

 

 

 

7월초에는 결실 완료할것이다.

 

 

 

 

 

 

 

 

 

 

 

--- 12-6-03 --- 이제 씨가 잘 크고 있따.

지금은 떠물이 망이 찌여 매일 매일 잡아줘야 씨가 영글게 듼다.

--- 12-7-03--- 적당히 익었낄레 꽃대 웃똥가리를 뿌라내 방안에서 말라 씨를 받은거 다 모다 봉이 얼~레~레~  한 10 CC 는 딈즉항이 절로 입이 째저 귀에 턱 걸친다.

꽃대궁이 밑똥가리는 기양나똤따가 가실게 또 잎자루밑둥에서 알이 통통 오리망 또 뿌라다가 수경발근 시키 봄에 잉기 숭가야지 

그랑망 이건 및세대 ~  카능거는 몬시아리겍꼬 영양번식대3세대 로 자꼬 씨 받는다 캐양하능깅강 ?

자시이 카망

1세대 1차 씨 수확

         다음해에 2차 수확 다음해인 올해도 수확 아직도 밑둥은 한쪽 가지는 살아있음

             그담에는 영양번식으로 한번

                담해에도 또 영양번식 두번째 인 올해도 씨 받았씽았꼬 올가실에 수경발근

  내잉게 또 씨 받으망 세대수 표기방법을 한참 연구해야 할판  ? ? ?

첫 자료 부터 찾아서 다시 세대수 확인해야 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