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청너커리(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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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너커리 모종 나눔
이웃텃밭 아주머니에 청너커리 나눔했따. 치커리가 먼지도 모리길래 설명하다가 나눔항기다. 흑미건직파무수전 자리를 비끼돌라케여 씸들게 딲까논 터라 아까바 차라리 청너커리 자리를 비아주련다.
2019.10.25 -
청너커리
청너커리 --- 19-9-10 ---
2019.09.08 -
청너커리 금산화단에서 대현텃밭에 잉기숭굼
집 자테 대현텃밭에서 청너커리 숭가서 울 여왕님 직접 뜯어묵꾸로 할라칸다.
2018.09.10 -
청알치커리 모종을 운곡님의 동명 금암텃밭으로 시집 보내기
청알치커리가 4계절형에다 내가믐성 척박지에도 잘 자라기에 운곡님의 동명 텃밭에서도 자생하라꼬 모종을 시집 보냈따. 마침 비가 흡족히 니리길래 드라이버로 땅을 쿡쿡 찔러 모종을 뽑아다 통에 담고 냉장고에서 얼음을 컵에담아 3번이나 얼음을 담아다 모종이 열받지 앙쿠로 식혀 ..
2017.07.24 -
청알치커리는 적치커리에서 색소발현 사라징거
트레비소를 돼지고기와 된장으로 쌈 싸묵는 재미와 3개월 냉장되는 저장성이 특출한데 반하다가 너무 씹은맛을 대체할라꼬 적치커리를 키워완는데 그너무꺼이 고망잉 빨간색은 죽업뿌고 시퍼렁이 상추끄치 빈핸는듸 어릴때는 청상치와 똑 끗치만 한잎 뜯어보마 가죽 끄치 찔기고 너무 ..
201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