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칠곡국교 동기생 한치 만날라꼬 도남동으로 자양구 타고 갔따.
2019. 2. 25. 10:15ㆍ290어화 벗님네들
국우터널쪽으로 가는데 자양구 질깡이 꽉 맥키고 어늠만델로 질깡을 빙빙 돌아서 임시질깡 터저넣네 .
고상한 보람있어 초석장 한봉지 얻었따라이.
돌아올때는 자양구 동천역에 묶까놓코 3호선 타고오다 초석잠 즉석 나눔도 핵꼬
촉 생기난 부분을 칼로 따서 숭굴끼라이
나도 보이한테 얻었떤 열매마 한알캉 바꾼기라이 .
종명이 동기는 즉깍 땅파고 묻어서 씩트망 싹 잘라서 모종 한본단다.
초석잠 물에 씩꺼 물끼빼고 충충 썰리서 베란다에 말리기도 하고
한줌은 생으로 뽁아서
찬물에 기양 당가낳따가
8시간후에 따리마시볼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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