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방 서너피기 꽃은 피우는데 .... 청방배추는 꽃시기가 도랳망 뽀양안개찐듯 뿌연 밀랍질 뒤집어 씅거다. 청방은 완전뽀얀밀랍찔 덩거리다. 청방에는 온찌넉부터 샤를 덮어씌어 다른꽃들과 수정을 극력 피해야 한다. 청방 앙잉거는 모지리 뽑아냅뿌고 이것들은 청방은 앙이지만 ..

청방배추씨 관리가 엉망이라 여러가지 잡동상이 다끄러모등난장팡이다. 향교건물 증축으로 인자 일년 내내 땡삧보기는 글렀씽이 씨받이로는 부적당한 장소가 되고 말았ㄸ마. 올여름의 조뻴기레상추씨 다량받아낸걸로 만족해야 하고 담 부터는 검증용채소 재배로 전향할것이다...

서리오능것도 볼여기 업섯는데 베랑강 시이기 얼음 얼어 붙었따. 침수 장애 받아 투명해지는 수침상 조직이 완연이 븨다 허영이 듼서리 받아 만치망 뿌샇지는 소리 바삭 꺼린다. 반청무다. 여름 상치 아래사진은 청방배추들 돼지들이 자주 들락 꺼린다. 산미나리 디기 추붕잉..

안양텃밭서도 청방배추 연속실폐, 현풍서도 초대실폐 ! 주뭉잉꾸석 찡긴것 털어 포산운하에 점뿌림한거에 희망 걸어 몽땅 사진 찍는다. 포산운하란 청방배추씨에 포웅이 저서 물도랑하나에 과장해붙인 이름이라 . 포산운하엔 가랑잎 판옥선만 드나들수있는 나무 한그루 살지몬하는황량..

늦여름에 왕창뿌린 청방배추 건설공사에 완전 매몰 됬꼬 엉뚱한 물또랑에 흘려진것 가을비 2회에 연속 10여일 침수에도 버티는 중 (황토 토질이라 물이 고이면 보통 일주일 머문다)

온밭에 빽빽하딍 마능 한창 클때 벌갱이 잔치벌리 몰살하다시피 하고 그뒤 장마로 뭉글 녹압뿌고 오다가다 남응거 환경순응 몬해 꼿꼿시서서 하양이말라 돌부처 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