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업는놈 뒤로자빠저도 코 깬다덩이 청방배추 한듸여

2012. 11. 7. 14:3821. 청방배추

안양텃밭서도 청방배추 연속실폐, 현풍서도 초대실폐 ! 주뭉잉꾸석 찡긴것 털어 포산운하에 점뿌림한거에 희망 걸어 몽땅 사진 찍는다. 포산운하란  청방배추씨에 포웅이 저서 물도랑하나에 과장해붙인 이름이라 .

 

 

 

 

 

 

 

 

 

 

 

 

 

 

 

 

 

 

 

 

 

 

 

 

 

 

 

 

 

 

 

 

 

 

 

 

 

 

 

 

 

 

 

 

 

 

 

 

 

 

 

 

 

 

 

 

 

 

 

 

 

 

 

 

 

 

 

 

 

 

 

포산운하엔 가랑잎 판옥선만 드나들수있는 나무 한그루 살지몬하는황량한 벌판이라 7옆이하의 어린개체는

월동자체가 불가능하고 열댓피기라도 살려낼라치망 완충비닐로 보온해야 할 판이나 그마저도 6월이전 건축공사 진행확인 불가해서 어정쩡 한대기상태로 여차하망 훌 뽑아 컵에 이식해서 월동 시키볼 작정 이다.

지금까지 침수장애 실험으로는 12 ℃ 이하에서는 물속에 잠겨도 보름동안은 무사함이 증명된 상태다.

 투명컵 100개와 재활용버미큘라이트 한포대기면 다른지역으로 피신시킬 방법은 된다.

 

 

 

노인들의 입맛에는 머니머니해도 일년내내 맛존 청방배추를 능가할 짐장배추 쌈배추 나물 배추 국꺼리배추 가 업딴다.  청방배추는 배추계의 팔방 미인이다. 

 

내가 토산종자를 보급하는 한 일년에 청방배추 씨는 한말은 꼭 필요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