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진딧물 땜시로 모든 일들을 중단하고 손으로 잡다가 시간이 너무 걸리기도 하고 부드러운 싹 들이 상하기도 해서 무공해 약제를 만들기로 했다. 지남번의 너무 짙은 처방으로 모종이 몰살�던 기억을 되살려 아주 연하게 처방하면서도 진�물은 퇴치 되도록 해보는데 자꾸만 비가 와서 비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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