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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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거꾸채집할지도까지단딍그리간는데무테서자양구빵구--(2)
그저께투표하고천신만고끝에자양구2대빵구떼아농기아침에딱몰고나서는데또펑크그것도2대다그렁기라 엉기쩡나지만그대로킁거끄실꼬나가믱자주바람옇어가믱국우터널지나골버실연못을찾아냈따. 그씨절에는소를산에올리놓코니러왔따가지넉땁쯤소찾으러가는데흔히소들은미뿔근처에밤늦또록쉬는데 미뿔마다다뒤지고도소가업시망온동네사람들다튀나와개골창마다찾아나서는데소대가리만남끼도한덴다. 속칭한국의바나나란고목어름낭키서인는데어름이빌로안쁸다. 높이매달린어름한알발견핸는데폰이열받아초쩜이안잡핀다. 한복판에얼음잡꼬사진찡는다.
2022.06.03 -
응거꾸채집할지도까지단딍그리간는데무테서자양구빵구
고향땅동네었지만산꼴짝구석꾸석까진잘몰라보이한테꼬치꼬치캐물어약도기리받아담날골바실로가던중 무테에서자양구빵구나집에끄정끄실고오느라하리몸쌀담날선거투표마치고큰자양구작은자양구빵구수리. 걷따가쉬다가우얀정비소앞에서내삐리논스펀지좌석발견맨손으로스폰지뜯어내기도디기씸들뎅. 작은자양구는두군데나빵구때았따. 개표방송에흐믓한마음에아침부터국시끼리묵꼬골바실로응거꾸체집나선다.
2022.06.02 -
향기초류인바질모종을개비자화분에서자리바꿈가식했따.
부산누님댁에서얻어온바질씨앗발아가잘듸여다디다디뭉처진뽑아서걸널찍널찍자릴잡아가식했따. 처음부터모종을화파트환단빈자리에다화분을내다놓아키웅기라맆사구가넓따은기서양박하비슷항그타. 조선사편수회,조선사학회,청구학회,진단학회들모두가일본조선총독부의꼭두각시
2022.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