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거꾸채집할지도까지단딍그리간는데무테서자양구빵구
2022. 6. 2. 06:00ㆍ카테고리 없음
고향땅동네었지만산꼴짝구석꾸석까진잘몰라보이한테꼬치꼬치캐물어약도기리받아담날골바실로가던중
무테에서자양구빵구나집에끄정끄실고오느라하리몸쌀담날선거투표마치고큰자양구작은자양구빵구수리.
걷따가쉬다가우얀정비소앞에서내삐리논스펀지좌석발견맨손으로스폰지뜯어내기도디기씸들뎅.
작은자양구는두군데나빵구때았따.
개표방송에흐믓한마음에아침부터국시끼리묵꼬골바실로응거꾸체집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