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쬐맨창 조아저 자양구로 자인행중 스르르바람꺼저

2020. 10. 30. 14:52285. 자양구 타고 댕기믱

차도로 달릴때는 포또안나도 우짜다가 인도로 나가야딀때 이상스레 조용항잉 이상해 발통을 니라다

봉잉 약깐 납짝해 븬다 자양구를 니리서 타이야를 눌라봉잉 에게게 쏙 드갑뿌뎅, 에~ 이잇 ㅆㅆ ~?

난또 저런데 찡가주망 푼똔버리 할수있실낀데 , 내한테 저거발바뿌랄씸있어야 맥끼줄똥말똥.
신도극장터 재개발은 느림뽀굼뱅잉 ?

할수업찌머 여까지 와서 다부돌아갈라캉잉 너무 맥빠저 강까로 가여 아무 씨라도 받을 시간딍잉까.

참비름나물씨 쫌받꼬

강까에도 무인찌겅 앙잉 토종잡초묵사발 당핸넹 ?  까시박덩굴이 토종을 완전 녹카납뿐넹.

이렁기라도 보약나물잉잉까 씨를 항금훌터가야지 ? 봄철 까시돋은싹은 혈액순환명물겸골치떵이잡초.

새끼댕잉  꾸구로 이 껍띠긴따낭 쫌 삐끼 가야지.
지난장마태품받아 망잉 떠니러 갑뿌고 높은데만 긍긍잉 살아 버팅구네.
옳치 갓또 쫌 챙기고 
달이 높끼 떳씽잉 돌아갈때가 딍기라이, 여어서 앙걱꼬 굼뱅잉그치 구불러가도 전차뿟짭을수 있씽잉 ?
초지넉에도 저래 불서논데가 아무래도 한의대쪽 끄타.

니리막사구엔 자양구 타고, 츄브가 완전 꺼지기전 바람을애끼가믱 니리막도로에만 자양구 타고.

언놈인동 내 자양구 바람투입구 나사를 한바꾸석 풀어논는놈, 남는폰까 CCTV설치 프로그램 깔아 ?

고딴놈 꼬라지븨기도 실흥잉 모기채까 나사틀자말자 팍 카고 손 찌릿 장치 설치해놀까 ?

그럭쩌럭 전철 환승후 동네로 로,   바로 집근처에도 이런데가 있땅잉  ? 언지부텅 ?  

자고일낭잉 허벅찌가 퉁퉁분끄테 암망케도어제 넘망잉걸어댕긴후유쯩 ?  이불 뒤집어쓰고 써핑편집

70년전 부산누나의 국시반죽 썰다가 끈틩 낭가가주고 집뿔에 꾸버주던 뽕글한 꾸벙떡 .........? 

아~ ~ 아, 옛ㄴ 나 ~- ㄹ ㅇㅣㅇ ㅕ ㅓ!

 

새끼댕잉 꼴라꼬 삑끼온 딱껍띠기 흘립뿓뜽강 싶펏띙잉 자양구 시아놀때 흘립뿡거 거게있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