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텃밭의 상추자리 자생 황봄무 뽑압뿌고 시효지난 배추류 4종파종
2020. 7. 14. 09:28ㆍ09.대현텃밭5년한부옥용봉
황봄무시를 뽑아봉잉 진짜로 까시가 손을 꼭꼭 찌르는 감촉 익꼬 너무 오래 보관된 내서55배추 경산80배추 콩밭열모 진촌배추 씨아씨들을 파종하는데 그저께 연속으로 무태연경댕기온 몸쌀로 식은땀이 축축키 벤다.
비닐봉지 하나에 1kg 가량, 한평정도에서 총 5kg정도 추런무시 뽑응긴데 이렁걸 열무대용이라 칸다이.
그래도 가실까지 짐장깜으로 자생하는 황봄무 10피기는 오른짜와 흑미무수전 야풀때기에 낭가 논는다.
중간에 한고랑은 유성상사옆 검정상추씨도 파종했따.
'09.대현텃밭5년한부옥용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여름 까지 채소 씨앗 수확후 저절로 떨어진 씨앗의 자생상황 (0) | 2020.08.02 |
---|---|
장마기 대현텃밭에 잡초가 무진장 번지여 떡쑥캉 몽땅뽑아 묻음 (0) | 2020.07.22 |
대현텃밭의 오늘의 눈길끄는 잔존물들. (0) | 2020.07.03 |
대현텃밭의 올봄 채소농사 대부분 탈립했따이. (0) | 2020.06.29 |
쌀보리 너무오래라 언땐지 캄캄한데 그저께 쌀보리 대를 잇샇냈따이. (0) | 2020.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