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나-19 마스크맨 이미 수만억년 전부터 무태 연경에서 불심검문중.

2020. 7. 8. 22:300c. 물빙,새싹

내가 토종닭띠라 횟대, 나뭇가쟁이로 오리긴해도 엉청 산행은 앙잉고 고향뒷산 뜨지미 함지산 도덕산 가산

함백산 팔공산 고작인데, 어제는 무태 연경 바위절벽 산정구지 체포 헛빵치고 물통건저 누수검사와 자갈밝끼

불고기판캉 지팡이 맞바꾸고 기왕 건징물통은 삼동고리파를 숭가 수경재배통으로 변신 시키렸따

에ㄴㅅ날의 파리초롱 원리로 물빙 어틀 속에 중태기체포할라꼬 듼장 두어숫깔 떠옇코

자양구 빵구 떼우기에 및뿡잉나 실페, 하룻밤자고나망 짐 푸ㅜ-ㄱ 샙뿌는 실력, 뻐스타고 무태 연경행

환승할 필요도 업시 곧 빠로가는 뻐스도 있언넹, 환승도 몬하고 옛 질도 몬착꼬....어리둥절

새 아파트 군락지라농이ㅣㅇ 앙잉끄정은 사람은 안살다 봉잉 우짜다 대딍킨사람에 물어도 질은 몰라.

 

    (편집하다가 실수햅뿡잉 실행취소가 안듸고 사진만 여러장 날라깝뿐네 ㅇ ? )

 

 

무태 연경이 완전 별천지 ? 대구 중앙통은 완전뒷꼴목끄치 짓밟꼬 신세계로의 새장을 열고 인네 ? ? ?

얼매나 부촌으로 빈항건지는 100만원대 호화 어린이 미니카를 내삐리 농거만 보더라도 

우째 우째 빙빙 돌아 댕기다 봉잉 이ㅣㄴㅅ날의 걸깡이 눈에 잡핐따. 나무 배치는 비슷한데 훌쩍 컵뿐네 ㅇ.

그라고 봉잉 버스댕기던 구길은 완전 산책로 로 포장딉뿍꼬 버스질도 강 건너로 확 바까접뿍고

 이사온 사람들은 구 절벽질은 알턱이 없꼬, 절믱들은 절벽 카망 암벽타기절벽으로 이딴대로 갈치조샇여 !?

지부지부 눈익은 방구돌떵거리 포착, 빌껏또앙잉테지만 땀 뻘뻘흘리믱 눈물나게 고맙꼬, 물삥은 이미 거덜나 빈통

그옌ㅅ날의 배 능참봉 비각또 새로히 방갑꼬

요서 부터 정구지 케러 산으로 올라가야 듸는데, 철망 둘러처 있어 올라가는 등산로가 업서접뿐네 ㅇ ?

거인얼굴절벽은 선명한데, 입술이 망잉 빈핸넹 벌시로 디우도 늘긍겅강 ? 질깡 널풍믱 깍깝뿌린능강 ?

디구도 시퍼렁잉 짚푸던 절벽밑 소용돌이 소오도 커다란 방구돌도 다 믹카접뿌여 걸깡대접도 몬받껬따이.

걸깡 박힌 방구돌들 업서저여 애통한데, 거인절벽 자꾸찍어 남응긴땅낭 사진자룔 망잉 낭가낳야지 ! 

질깡공사 끈나망 절벽밑 형태도 더 망잉 짤리나갈꺼 긋타이, 하기사 질깡은 곳추딱까낳야 꼬불랑질깡사고 안날탱잉

 

걸깡 방굿돌 경치 관광케 절 쪽으로 질을 널파 곳추딱깟시망 참 좋았을 낀데, 절 쪽에서 양보했리 만무?

아냐 ? 애초에 돈들여 사유지 사들이니 국유지인 동화천 방구돌 파묻꼬 질 곳추능기 경제적 ? 

                                        빙싱어빙 끄튼놈들 ? ? ?

국유지인 동화천 방구돌 파묻꼬 질 곳추능기 경제적? 그런 공무원드ㅡㄹ을랑 빕 팔아 똥사처무라이- ㅅ?

10수년 전 까닳을 알수업섰떤 절벽위 마스크멘,  코비나-19 격꼬낭잉 , 인자사 그 오묘함을 깨닿켄네- ㅇ?

수백천만억년 전부터 코비나-19 마스크 예건 핸나바, 그렁잉까 미리 새하얀 방구꼴 찡가농게지 ?

곰보배추나 미나리 는 씨가 말란는지 ?

중태기 잡을 사발모찌(파리어항) 낳녹코.

저 밑에 봉잉 누궁강 고기잠네? 혼차 우예 고기 잠노 ㅇ?

물쫑가리(소용돌이) 는못쫑 끄튼데나 물살이 씬데 생기는데 ? 참 이상하구로 평평한저게서 우쩨 저렁기생기농 ?

물쫑가리를 손으로 훗첩뿌고 어틀에 돌삉 언저 안뜨게 꼭꼭 눌라녹코 

풀로 갈쿠고, 자갈밟끼하러 간다이.

걸깡쪽에서도 절벽사진 찍응잉, 거인도 마스크 맨도 사라접뿌고 매주덩이 두개 내민긋타..

굴껍띠기 ?

팬더곰  ?

유성 ?

코비드-19 ?

DNA 숨카진 알 ?

걸깡물 수석탐상물로, 불고기판 하날 점찍었찌만 15 Kg 정도 엄청킁거, 자양구도 업씽잉 운반 포기.

요거 끄트망 2인분 매운탕그럭 파내기 알맞을상 , 운반도 가능할 무게, 그러나 매운탕 끓일 내화성은 ?

미질 적석 좀 귀하지만 ?

균열이 흠 ?

3상, 수염나고 벼슬인 강아지 ?

물끼기 잠능기 앙잉고 사고딍 잠은 사람 ?

휴전선의 녹쓴 기차 ?

보이할배 모습 따라 사상자 따긴 핸는데 담아놀 봉지대신 티에다 한옹큼 

기차 바닥또 잔떡 녹씅거 ?

뻘건쭐기는 약제 성분이라는데, 알칼로이드 ?

집에 가올만한 돌맹이 2개 선택하고, 

중태기 틀 낳논들로 옹잉 ?  히얀한데 아까봉잉 물쫑다리가 자꼬 감기덩잉 떠니러가인ㄴ넹 ?

구석기인이 돌괭이 질로 

이미 중태기는 꺼내간능강 ?

내가 시기에또 딱 알맞은 돌 괭잉 ?

중태기 틀을 다른데로 잉기녹코 또 자갈밟끼 갔따.

쇠 지팡이는 숲을 해치는데는 종기지만 너무 무거버 길짐승 쪼치는데는 무거버 너무 버겁따.

행운의 피라밑 ?    다 늘근 주제에 먼 행운이랑잉 ?

이야이- ㅅ ,  곰보배추닷 , 아마도 요런정도의 행운이랄찌 ?

고라니가 튀 달라뻰곳

축대밑으로는 키큰 싱아가 망잉도 널부러깔린넹 . 약초 씨앗 이긴 하나  ?

한참 자갈밟끼 물놀이 해농잉 피로가 풀리고 땀도 식어, 다시 절벽올라 산정구지 패와야지 .

배 참봉님 안녕하싱교 ?

암맘 더덤어도 절벽 오를만한데 라꼰 다 막아난넹 . 엄버시라 게다가 덩치큰 맹견 까지 짖서대고 .

폰을 죽 땡기 산정구지 사진만 찡능걸로 만족, 땀은 달구똥 그치 흘리믱 기놈무 개새끼 조 팹뿔라망.

어쭈구리 ? 중태기틀은 어데갑뿌고, 난데엄는 물통이 커다탕기 떠니러완넹 ?

밖에 꺼내녹코 고무신짝으로 얼아들 그치 물을 까딱 퍼담아녹코, 물이 새능강 안새능강 알아볼끼라이.

선나깽이 나인는 미나리도 쪼매 뜯꼬

한참 건설중인 빈 아파트 들도 감상하믱 또 자갈밟끼 시작

아까 바논 불기기꾸버물만한 커다딴 동그랑땡 붉은돌삉에 새로 욕심 생기여

 너무 뚜꺼버 쫌 삦저내서 핵깝꾸로 맨들라꼬 

돌칼 조다 대고 층 따라 막 패는데, 돌칼보다 야문지 도무지 안따갈지고 돌칼만 자꼬 작아저 간다이.

그라망 한쪽 귀틩 따낭 쫌 띠내서 핵깝꾸로 해야지 덜 무겁찌. 돌칼로 죽 금 꺼녹코

금까진 몬 깠찌만, 돌이란 본시 조개파편이라 역각으로 떨저 나강잉 밑에는 금 껑거 보다 안쪽으로 깨진다.

짐이 너무 무거버 쇠짝대기는 인자 너무오랜 씐내나여 몬물 끄틍잉 나똡뽀고 불고기판만 가아가야지.

읜짜꺼넌 개갑찌만, 중간에 금 비칭그태 파이고 색갈은 더 파잉기고.

오른짜 꺼넌 색갈은 더 종기지만 너무 뚜꺼버 엄버지게 무겁꼬.

돌아오믱 미나리 걷꼬 

물통을 보잉 한시간 지나도 물이 한 2 mm  정도만 물이 줄어 테프로 떼망 씨는데는 빌로 지장업껬따.

 

그렇치 사상자 정밀사진 찍꾸로, 수십짱 찍응거 중에 하날 건짔따.

무거분 짐캉 더분 날씨에 한 1 Km 넘끼 걸어 옹잉, 굴 두개 뚫는공사중인 산밑에 다리까징 걸어나왔따.

어제 옹칸 시달리여 온ㄹ 점드록 푹 자고나여 물통을 어항에 언저봉잉 크기가 똑 맞아떨어진다이.

우예가아 요래이 크기가 똑 같을랑공 ?  요롤때 천생연분카는말. 꺼꿀로 어항 맹글어덮프망 물끼기 도망 몬갈끼라이.
삼동고리파 주아 따농거 쪽파그치 배짝 말랍뿡거  따담알 똥안 배고풍잉 시원한 국시라도 항그럭  쭈-욱  간절.

.그래야 일단 삼동고리파 따담뜽걸 접꼬 국시 끼리기 시작

운암표 국시끼리기 전문 메이커 = 운암블로그 로 

중태기를 어제 물통에 새집들이 시키고

성장중지된 옥발도마도 수경모판에 망알찡군 구멍을 확장 삼동고리파 걸처놀수익께 깔때기그치 널파서 

밑빠진구멍으로 삼동고리파 주아 궁딍가 물에 닿알수익께 된 모양

어항에 띄아서 삼동고리파 주아 수경재배를 한여름에 시도한다이.

삼동고리파 주아는 강항염력으로 한여름의 물속 잡균을 몽땅 소독하는 능력 익끄덩.

나만의 아쿠아리움을 실천하는 억균작용 강력한 삼동고리파 주아를 근수초로 하여 무동력수경재배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