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개량품이 약간 몰랑하게 익응걸로 발효액 담근다.
2020. 6. 27. 13:15ㆍ130. 건강과 식품
매실발효액 안한지 한 3년 지낭끄타, 얼마전 시퍼렁걸로 장아찌 당그덩잉 오붕케는 중복성 끄치 반질반질
굵은 개량매실로 약깐 몰랑한거 포함 10 kg 주문해와 황설탕 8 kg캉 켜켜히 담는다.
씩끌때 꼭따리 따돌라 켕긴데 자양구 빵구 떼우로 가닁라꼬 몬 또와준 즤로
암말또 몬하고 해돌라 카는듸로 기양 거들기만 했따이.
정제문 뒤쪽 소잡은데서 작업하능기 듸나서 따라댕길수도 업서여 사진도 몬찍었따이.
어뜩키나 정성을 드리는지 보름똥안에 단지를 맹물로 시붕잉나 씩꺼 말리는 일은
내가 도맡탓씽잉, 매실 물끼말리는 부채질도 망잉 했씽잉 맛식끼 발효액 얻어무야지 .
냉쥉 날떠러 젓서돌라 칼때나 사진찍을 기회가 익껬찌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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