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귀리, 내가 블로그 시작할 무렵 이었떤강, 재발견 씨받앗따잉.
2020. 6. 4. 05:37ㆍ390. 소원 성취
벌귀리란 이름도 정식명칭은 앙이다, 이름을 찾아볼 새가 업서 그대로 사용한다.
망알해기 공짜로 뽑을곳을 찾따가허텅치고 돌아오는질깡서 재발견했따이.
더분 날씨에 더 이상 자양구 끄실꼬 댕기다가는 해 넝굴 끄테 하양교차로 거렁지서 라면냉퍼자묵꼬 돌아섯따.
고구마밭인데 고구마순애기가 가뭄에 몽땅말라 살기 심들어 븬다.
올커니 ? 분믱잉 벌귀리다. 반텅은 흘터서 단장 안으로 흩뿌리녹코, 나무치기는 따가 집에 가주고 왔따.
오붕케야 말로 절듸로 안떨주고 년녕잉 번식시키,내발질 가는곳 마다 뿌리서 생태계 자원으로 매김해놓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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