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경련마비치료 야체주스절식법 실행 닷새째 어제의 자양구50km에 피로풀기.

야체즙 만으로 절식하믱 어제 자양구 타기의 피로가 온ㄹ 단단잉 생기여 중태기 물가리하고 헤엄치는모습 감상하며 TV로 물고기가 사람얼굴에 안놀래게 해본다.  

체집한지 하리밤 똥안 흙탕물을 망잉 토해놓아 추저버서 물갈이를 했따. 

사람 얼굴이 자주 나타나도 별로 안놀래게 듸는데는 30분 이망 충분했따.

그러나 내가 자테가보망 상황이 달라진다. 잠시간 화닥닥 놀래나 금방 친해진다.

어- ㄱ !  그런데 각쭝에 방안에 쥐가 한마리 들러완는지 후리릭 꺼리는 소리 나서 놀랭긴데, 마루에 물방울이 ?

찾알수 엄는데 한참후에 내앞에서 토톡 튄는놈이 어제부터 자주 튀 달라뻬는 작은 중태기 바로 고놈이었따.

자주튀어나와 등에 말라버린 자죽이 등지느러미 근처에 콩알만창 뿌옇케 표시나는 놈이다.

밤에는 모기체로 덮어놓았찌만 다시 기양 어항을 노출시키논논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