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바깥쪽경련마비에 야체주스절식법 실행 나흘째 자양구로 왕복50km주파

어제 건지 밤새도록 Python 과 씨름하다시피 잠깐 눈부칬찌만 골이 찌끄덩 한데 보이가 전화왔따. 서핑한 자료듸로 중태기 틀 맹글어 듼장 여가 구암동 행.

 배가 허기저도 팔달교 까지는 완는데 보이한테 비상연락망 있어 안심하고 구암동 까지  계속 가보기로 했따.

팔달교 지나 큰도랑까, 잎이 지고낭잉 거기 절벽밑에 명당자리 텃밭이 보였따. 정남향이라 정말 존곳이라이.

자양구 몬살게 맹그는 나사못 

흑동부 재배하던곳에 절철에도 안놀리네.

행이나 암각화 일까 ?   한참을 들다보다 손톱으로 끍거봉잉 시멘트였따.

단감에 벌들이 잔치벌린다.

보이한테 나캉 똑같은 누진다초점 안경 하나 중잉 디기 좆탄다.

준석이 한테 참나물 3시피기 얻고 씨도 받았따.

 

조야잿길 체육공원에도 가밨따.

상나무골에 오리고 싶찌만 출입금지네. 촛불켜서 산불난다꼬.

                     중태기 두빙 잡아 한빙은 다부 풀어주고 한빙 만 가 왔따.

집에 도착즉시 계피액을 데파뭇따.

     중태기 어항 준비

단감을 얇께 빚어 조보고

삶은 고구마도 조보고 

야체즙만 나흘동안 묵꼬도 자양구 타고 50km 돌아댕기는데는 아무런 문제도 없음이 증명딌따라이.

  배가 너무 고풍잉 아마도 뱃살이 쪼맨창 쪽딱해젔실끼라 위안은 듼다이.

회사 댕길때는 44인치 입고 댕긱꼬 작업복 42인치가 최고로 킁기라서 단추풀고 작크열어야 행긴데 

  퇴직후 지금은40인치에 걸빵매고 댕기는데 

야체즙 절식법후 얼마나 줄찌 ....한 38인치에 허리띠 맸시망 족켔따이.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