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꼬마리(창이자) 어제 따옹거, 술에쩔어 몬 일나는 oo에 뽁아미깄따이.

2019. 10. 29. 00:32130. 건강과 식품

아침에 oo한테 전하거잉 완전 새가 또럭 말리서 말이 안돌아 간다.어제마신 술기웅잉 아직에도 몬 께당잉, 즉시 검색시작 절주할수인는 방법, 금주에 가까분 방법 찾아냈따.

도꼬마리 대략 2000알 쯤 듸능걸 가저갔따. 대문밖에서 아무리 불러도 모른다. 전하거잉 그제야 문연다.

영 일나질 몬해 물응이 머리가 짜개지능 극코 춥고 어지럽꼬 .....방한복입고 이불덮고 눈도 잘 몬뜬다.

준비해간 용법 설명후 최소량을 선정 그물바가지에 도꼬마리 100알[3일분 : 몸이 너무 말라깽이라 뼈만 앙상]

까스렌지에 그슬리기 시작, 불꽃 일지앙쿠로 멀리서 까시만 타게 끼실리고 일부는 약간 타기도 하고


불꽃이 일기 시작할때 막 저어주다가 숯불끄치 빨갛게 필때 그릇에 재빨리 담고 띠낑 닫아 산소차단 불 꺼줌

손으로 만저서 까시가 안 뿌샇지능거넌 갈케냅뿌고


                  절구에 찧어서 가루로 맹글고


                그물체로 저어가믱 걸러서 숯가리를 처내서


흑설탕을 듬뿍(도꼬마리 양의 2배쯤)옇어 섞꾸고

물엿도 조금 옇어 끈적꺼림이 조금 생기게 반죽해서


대략 10등분으로 나누어서 3알분 되게 연습해보고 밤 물때마다 그만큼석 묵게 했따이. 나도 어떤맛인지 같은량 무밨따 그는 달다고 했찌만 내 입맛엔 달고 십꼬 떨분맛도 나고 약깐 쎄리하기도 했따.

그물체에 거르고 남은 찌끼는 물에끼리서 물대신 마시라꼬 일렀따.

환풍기를 틀어 부석의 연기를 몰아냈따.

   몸이 저래 망가젔씽잉 내일 아직에 나 일날수 있실찌 금굼하기도 하다.


                     아무튼 자주 찾아가여 돌바야겠따라이.


oo는 고향 후배이기도 하고 ooo으로 일가이기도 하고

   내캉 평생 붙어댕기믱 머시던지 잘 맹그러준 고마움이 있어 

     총각시절에 수타게 댕긴 이사짐도 불평앙코 잘 날라다준 고생시키고

       늦게나마 나도 그의 건강을 돌바 주어야 할 인영잉기라이.


찔긴 진 인연 잉기라이.




 --- 19-a-30 --- 설사 난다케여 사알 만에 또가밨띙 자양구타고 마실댕기는 중이였따.술안문 얼굴 반갑따.

절반을 무야행긴데 넘 망잉 남아있어 아예 환으로 공그치 뭉칬따. 한끼에 한알석 정량으로 물수익꾸로.

 

10흘치 한꺼분에 또 맹근다.기창쿠로 꼭 폰에서 폰으로 동영상 중계해야항잉 참 파이다이.

Win 10 에선 마우스 한번클릭으로 삭제띕뿌므로 까딲 실수햅뿌망 삭제라 어이업따.

무료판 에서는 이런 실수 저지를 기능제한이 아주 망잉 있어 극히조심해야 한다라이.


이리하야 오붕케 찍어온 사진이랑 동영상 다 날라갑뿌고 요거 항개만 살리냉기다. 


내 자양구도 고장납뿌여 곤치돌라꼬 낳뚜고 3호선전철타고 돌아왔따. 술묵찌말라꼬 단딍잉 부탁 제삼부탁 신신 당부했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