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감 넘치는 어린이공원, 방구돌한개가 이런 멋찐 체력단련물 일줄이야 !

대현어린이놀이터에서 어르신 시화전, 학생 시낭독 잔치가 있었다. 태풍 영향으로 바람이 너무 시기 불어 나는 자청해서 불당번을 선는데....바람막이 박스눌라줄 돌맹이 구하기에 애 망잉 뭇따.

어르신네들의 시화전이나 학생 시낭송은 다른분들이 망잉 다룰텡잉까 나는 생략하고

재래종 채소씨앗 사진전시도 한몫

학생들의 창작 시 낭송이 한창이다.

채소 사진 보다는 학생들의 시 한수 한수 마다 코팅해서 전시도 하고 보관도 했으면 하는생각이 든다.

          아무도 눈독 디리지 앙하는 어린이들의 묘한 창조적 체력단련 모습에 나는 감탄하고 말았따이.

어린이들의 멋진 방구동 덤튀기 에 나는 온통 정신이 팔렸뿟따이.

사실 멋진 장면도 망잉 있었찌만 

어떤 학부모님의 거센 반발로, 아숩께도 그 어린이가 포함된 동영상을 삭제하고낭잉 평범한 것만 남았찌만

그래도 어린이들의 이런 창조적 방구돌 덤튀기의 생생한 모습을 세상에 공개하고싶따이.

정말 멋진 명장면이 참 망잉 있언는데 실허하시는 분도 계셔 아숩께도 삭제 할수 밖에 - ㄴ.

어떤 놀이 기구보다

  정말로 창조적인 체력단련물 이었따이.

     이런걸 망잉 보급해서 

튼튼한 어린이로 자랐시망 얼매나 족켄노 ....

 

올림픽의 금메달 보다도 더욱 권장해야할 일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