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날 미리 끙커다 녹코 방안에서 말리는데 냄시가 ㅋ ㅋ .
2019. 6. 27. 11:45ㆍ01. 씨앗 나눔
씨앗 대궁이가 방안에서 장마철 습기로 축축한 건초더믱 냄새 내가 맡아도 지독한데 울 여왕님 찡그리는 표정에 .... 아침무로 강잉 식탁에는 촛불로 냄시 답닁라고 발가스롬 항잉 가물거린다이.
어디 이뿡잉랴, 아파트 현관에는 모종트레이가 널러리 항잉 주민들도 피핼 보겠찌로 .
도마도 모종 한판때기는 분양햅뿠따이, 숭굴자리가 업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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