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 유일의 털새동부 이전부터 닭백숙의 토행기로 유명

2019. 6. 16. 07:299f. 약초류 독할응거꾸토행기/털새동부(토행기)

토행기가 털새동부라는 새이름을 부칭건 학자들의 학명붙치기 명예욕일 뿐이다. 이전부터 토행기로 닭백숙에 끼리뭉기라이.

사람들이 사는 꾸석구석 도시가스관 설치로 생활이 윤택해진다이.


얼매전에도 보도블록이 울퉁불퉁 깨지고 치솟꼬 자양구가 불핀행긴데,10 여년전 김천 ? 망이는 몬따라가지만.


무식한 풀레방아가 지멋때로 핑핑 돌믱 토행기 만턴질깡잉 한피기도 기겅할수업끼 맹글었따이. 

일년에도 두세붕잉나 짠데기밭을 갈찌뜩꼬 지나강잉 토행기가 힌적또 업시 사라접뿠때이.


그래도 이런 질깡에 서서 오줌 누기는 민해적꼬


그러나 어델 들다바도 토행기는 흔적또 업섯따이.



으헉 이거보소 도로가 퍽 둟피서 교통사고 가지 낭 끄튼데 , 와 앙잉꺼정 수리 앙햇찌 ? 신고가 안듼능강 ?


신고 할라꼬 맞은핀 건물 찍었따이.


풀레방아가 빠자뭅뿐 자리에서 용케도 토행기 한피기 발견했따이.  씨도 달리 있따라이.




쩌런 어빙 빙싱잉 끄튼늠들이 다인나앙 ?  과거로 역행하는 저런 공사를 말라꼬 돈 디리가아 해상능공 ?


에애 - ㄱ  ?  이건또 모야  ?  자양구가 차도로 진입말라꼬 코ㅏ-ㄱ 막압뿐네- ㅇ ? 

이 인도로는 자양구를 탈수엄는 험한 질깡일텐데 ?



질깡잉 털털 꺼리자 면냉퍼(라면을 냉수로 퍼자뭉는 방식) 주뭉잉 한쪽이 끙커접뿎꼬







궁딍가 아파 자양구를 니리서 끄실고 가야했따이.

비러처물 늠들 차질깡을 막아놀 끄트망 자양구를 타고 댕길수 익께 인도를 반뜩항잉 곤치놓틍강 해야지.


칼풀레방아는 그래도 기둥 자테는 토행기가 남아있선는데 와이야풀레방아는 토행기를 완전 멸족 시킸뿠따이.


토행기는 키가 종지기 만해 키큰 풀속에는 절대로 몬산다이.


귀한 너삼이 무더기로 자생 하네.

너삼 꽃에 호박벌이 잘 꼬인다.


이쪽 질깡는 토행기가 한피기도 살아남찌 몬항기고.

딴 질깡로 가보는데 덩굴딸기가 무성해도 요새는 아아들 이렁거 안따뭉잉? 차타고 댕깅잉 몬빠 몬따뭉능긴지?


여그도 무지비한 풀레방아가 토행기를 멸절시킥꼬.



요행히 한 5m 쯤을 풀레방아가 쉬러 간능강 풀이 남아인는데서 금쪽 끄튼 토행기를 발견했땅잉.

한삠 길이 2년생일 끄타.


이크, 디단항거 한피기 패냈따이, 이럭키 킁거는 살리내지는 몬하능 긴데 .....우짜지 ? 5 년생은 넘을 끄튼데.


불과 5m 쯤 낭가녹코 풀레방아가 저임무로 간 새에 토행기 및피기 건지와서


너무커서 살릴수 엄능거로는 토행기닭백숙 고아묵꼬

살리기 수분 어린 토행기는 매일 두 분석 물주는 옥봉도마도모종 자테 숭가서 잘 살수익께 해낳따라이.

일일히 기림판에 사진 올리서 뺄간 똥글뺑이 처나서 확대해보망 잘 알아볼수 있실끼라이.

토행기 뿌링 색갈은 붉그스럼해 하약케 마른 흙 하고는 차이나서 알아볼수있따이.



토행기 씨는 맨드래미 씨 비슷하지만 그보다 작고 발아율은 20 % 정도라 번식도 심든다. 

쪼개 놓으망 1~2분 사이에 꼬투리가 각중에 마리믱 사진 찍꼬낭잉 막튀내뺀다이.

시간을 끌망 영구휴면성이 나타나 발아는 거의 불가능해지므로 채취즉시 파종해서 시원한 거렁지에 둔다.


                            미숙과   와                                  갈숙과를 분리해서

반찬통에 모종상토를 깔고 홈을 얕게 파준후 토행기 씨를 뿌리고



모다논 빗물로 충붕히 분무해준후


공기가 통하게 띠낑를 대강 덮퍼

북쪽 베란다에 갖따낳따이.


토행기씨앗이 전부 미숙상태라 발아율 30 % 이상으로 욕심을 부리본다이.


 --- 19-6-20 --- 토행기 씨앗이 아파트북쪽베란다거렁지에서 5일만에 발아시작했따이.

뺄간 동글뺑이친것이 토행기 새싹이고 파랑거넌 노출된 토행기 씨앗이다.


--- 19-6-21 --- 예상외로 발아가 순조롭따.


 --- 19-6-22 --- 엄청나게 발아했따이



--- 19-6-24 --- 토행기 씨앗이 충붕잉 발아항기라서 60호 트레이에 이식했따. 5x9 구멍으로 끙커냈따.


토행기 싹의 유배가 10 mm에 유근은 그의 5배가 넘는 밍지실 그치 희말간 털뿌링 긋타. 105호트레이는 불가


        내 모방첨수도는 모종 이식할대도 요깅잉 씨인다. 첨수도에 언저논 토행기가 어슴프레 하다.


오뉴월 한 더부에 꼼지락 꼼지락 방안에서 죽또록 이식작업에 샤워를 시붕잉나 하믱서 작업을 마첬따이.


            아파트에는 일조량 부족으로 대현텃밭에 잉기낳따이.



토행기는 대구지역에서 만 자생

토행기가 대구를 상징할 꽃지정에 탈락

토행기가 도로가에서 풀레방아에 전멸지경

대구의 비슬산엔 빙하기때의 쇄석류가 세계에서 제일 진것(도로를 고가교로 곤칠것)인데 반드시 복원하고

빙하기때의 습성에서 살아남은 고산식물 특성인 토행기(털새동부)를 대구 온천지에 자생시키놓아야 한다이.


이에 나는 잔디밭에는 무조건 솜양지꽃과 털새동부를 공존시키야 듼다꼬 믿꼬 보급할라카능기다.


대구시는 잔디밭의 풀레방아는 금지하고

 손으로 잡초제거에 씸 써얄끼라이.


 --- 19-6-29 --- 장마기 동안 아파트 현관에서 대기중 첫잎을 발생하고 있따이.







 --- 19-7- 04 --- 토행기 모종 2번째 잎 발생



 --- 19-7-12 --- 토핼기 모종 인자는 3출 본잎 발생.


 --- 19-7-17 --- 토행기 모종에서 떠물도 올랑끄타.  어떵건 꽃봉오리 끄틍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