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나-19 땜시 방꾸서 처박켜 외식셈치고 크게한턱 쏭기 도래묵 졸임

2020. 3. 26. 16:359f. 약초류 독할응거꾸토행기/털새동부(토행기)

도래묵이 한냄비라 놀래서 물응잉 그긴따낭 외식한척 기분냉기라 카믱 도래묵을 냄비에 3층으로 쌓아 올려

양념장도 금방 다저 끼언꼬 찌지물란다카넹.

소금을 망잉 처와 맹물에 울아야 안짭따 카믱 및뿡잉나 행구고 무시 깔고

도래묵 한층깔고

양념치고



도래묵을 또 한층 덮꼬


또 양념 치고


또 도래묵 한층 올리고

또 양념 치고


약한불에 찌지기 시작 , 두시간 기다리라넹 ? 그래녹코 우신씨고 정자에 모지서 조잘대러 간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