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끼기 하믄 키아볼라카다 비린내 실타케여 자라 가물치 도로 놓어버림.

2019. 5. 11. 09:35320. 불발탄, 실페작

후배 보이 한테서 자라3마리 가물치 메기 등 구해와 통수성물탱크랑 돼지뒷고기 몬 파능거 등 백방 노력타 비린내 싫타케여 치압뿠다.

자라양식에 부푼 꿈


팔뚝만한 가물치 하믄 사댕잉 고망잉 줄이 무지막지 꾸개저 뭉치접뿌여 시껍뭇따.


통수성 어항 뚜께 와 참조해볼 투수성 가로수 발판 50mm정도 보강철사 필요하겠찌




절반을 인테리어업자에 좁뿌고도 남은 실리콘 들, 검은색 창틀밀봉제라 다른용도는 빌로 없실듯 .


까딱 했시망 수성동 공장가여 이거 한통 사올뿐 항기라이.

바인더 찌끼리기 만치다 손마 버린꼴 앙잉라 푼똔끄정 다 날립뿐네.


미꾸라지만 줄 연못에 놀게딉뿐네- ㅇ.

교육간 3흘똥안 내맘듸로 호작찔 할라카는 꿈에 붕 떠서 비렁내가 그럭쿵 심한줄 몰랍뿡거 

  앙잉 코가 사알 똥안 마비듸서 냄시를 몰란능 갑따.


울 마쟁잉 앙잉랐시망 온 집안 비렁내 천지 벌릴뿐 핸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