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6. 10:58ㆍ320. 불발탄, 실페작
대분에 짐-팍 샙뿠따. 내가 이럴라꼬 2항년4반 나라기둥을 딀꼬 허겁찌겁 막 뛰간나 ? 요셉씨 ! 내가
툇짜당하능거 상상이나 핸나요 ? 아이숨차 잠깐똥안 교실에 한발짜죽찡는꿈 ? 치압뿌고 볼일질가야.
오로막에서도 얼매나 퍼떡 내뻬는지 도지이 몬따라잡꼬 교문앞에서 자양구를 시아녹코 드갑뿌넹.
따라가봉잉 교실계단마다 열싀가 장가저인네 ? 그래농잉 야아가 학교가기를 꺼린능가베 ?
그래가아 교실안은 기겅도 몬해보고 토종씨앗 찾으로 나서는데, 우리아아가 오후차등등교라 오전에 ....
대현텃밭에 와서 익찌몬한 흑미줄교잡용나락이라도 써리맏끼전에 끙커다 씨를 살리낳야지.
바쁘넹, 다른자양구타고 칠성사장 또나가여 밤도 쫴매 틔구고
어느아낙은 냉동시킨떡꾹이 바글바글 쪼가리나 틔군다카고, 냉동건조원리 ?
올해도 개좃가지명맥을 몬잇수고마누나 ?
제비콩을 따다노라는데 아치라바 몬따왔따, 항명파동 이랄찌 .
요래 참항걸 우예 무지막찌 막 따오라카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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