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가빠진 프라스틱 가시게 곤치씨기

2018. 10. 20. 09:51360. 기구 공작

프라스틱 가시게는 내가 보일러 시공때 따라댕기믱 씨덩긴데 첨부터 헝거 물리받응기라서 얼마후엔 영 몬시게 딍걸 기념삼아 보관해오다가 깔깔이만 용접해 곤치봉기다.

고력용접봉으론 용접실페하고 서스용접봉으로 해봉기 수리가 잘딍 상태다.


단단하기로 박달나무 내다가라는 가장 단단한 모과나무가지로 실험해본다.

두어시간 낑낑 끄리믱 결국은 잘라냈따라이.

짧은 두개는 송곳자리할만하고 깅거는 산채용 깽잉자리 밀만하고 디기킁거는 사용처 미정이다.


용접솜씨는 아주원시적인 초보단계임이 여실히 증명듸보인다.


모과나무 두어시간 절던하믱서 용접수리된 깔깔이가 마모된 모양을 봉기다.

   프라스틱 파이프 자르는데는 아무 문제 업껬시나 핀을 대용한 볼트수명은 자주 바까야겠찌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