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할때는 나무로도 치구를 맹글어씬다.

2018. 9. 10. 23:30360. 기구 공작

지금 당장 급한 데 쇠를 따담아 치구맨들 시간이 업꼬 공정도 복잡코 비용이랑 무게도 너무 커지고,이럴땐 나무치구가 최고의 방법이다.

두개의 프라스틱은 한덩거린데 띠톱기계에 물릴수엄는 크기라서 목형에 찡가서 짤라내는 치구로 맹근기다.

나무쪼갱이에 나사를 박기전에 순간접착제로 고정시켜 뽀돗시 부품이 들어가게 한다음 고착시간을 준다.

나무는 순간접착제가 잘 굳질 앙항잉까

 나무표면에 물주래로 슬쩍 물을 축이고 물이 다 스미드간후

  나무조각을 붙이고 틈새로 순간접착제를 흘려주면 잘 파고들어가서

    5분쯤 고무줄로 뿟잡아 매 농망 잘 굳어진다.

      30분쯤 지나면 완전잉 굳었씽잉까

         가느다란 드릴로 미리 구멍을 뚫고

 목나사를 박으망 와ㄴ성된다. 


주의할것은 띠톱기계로 프라스틱을 자른후에도 부품을 위로 꺼낼수 엄는 형상이므로 옆으로 빼내야 하는데

 아때 바이스를 풀면 위치가 틀려지므로 물릴때마다 치수가 틀려지는 낭페를 당하게된다.

 빼내는 방향쪽에다 미리 널빤지 하날 같이 물려두면

바이스를 풀 필료업게 작업되며 시간도 디기 절약듸고 치수도 일정하게 된다.


수십개 정도 작업 하는데는 문제가 없찌만 수백개 정도라면 나무가 딸가서 헐꺼불때

딸근 부분에만 부드러분 톱밥이나 종이를 대고 프라스틱에 그리스를 발라 찡구고 순간접착제를 및빠알 떨구망

새거 끄치 또 쓸수있 따.

숫자가 아주 많을때는 금속으로 금형제작하능기 마땅할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