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파로스 일까 알베르토 일까 성환 개구리 참외 일까 ?--3
2018. 5. 27. 15:00ㆍ83.산크리트참외
성환개구리 참외 또 한알 생깄따. 그런데 오붕케는 사진 찡는데 디기 느리터저 꾸리무리한 날씨땜에 서너시간 소비했따.
모양을 잘 닮꾸로 하장잉 땍깔이 안나오고 아무튼 인간의 두눈을 숭내내기란 기계가 몬따르능거 확실하다.
속살이 뚜꺼버 파물양이 디기 만타.
속살의 감촉이란 혀끝에서 살살농는 아이스크림은 앙일찌라도 샛빠닥에서 살살 감칠맛 내능것만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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