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파로스 일까 알베르토 일까 성환 개구리 참외 일까 ?

2018. 5. 26. 04:3783.산크리트참외

보통 숫달걀 이락카능 그치 생기뭉 긴데 너무 사랑 스럽따. 울 여왕님 눈치 빨라서 또 하날 구해 내농기다.

 

정말로 그 이ㅣㄴㅅ날 아마도 60 여년 전쯤의 그 맛 싱거 끄타.

  비들기호를 타고 한밤쯤 성환 지날때는 아낙네 들이 성환깨구리참이 사이소 카던 창밖의 손짓이 아른 댄다.

     그래서 그런지 디기 더맛싰따.

이렁걸 두고서 샛빠닥이 살살 녹는다 카능 기제 ?


오늘은 금산양달화단에 좀더 망이 갖다 쑹가서 성환개구리 참외를 번식 시키야 겠따.

   다만 지리적 배타성만 안 나타나길 바랄 뿡이다.


한릠 부처님 용왕님 옥황산제님 지발 제 소원 쫌 들어 주시이소  !



출근즉시 컴을돌려  V3 업 하고 정밀검사 진행후 곧바로 개구리 참외 씨를 숭구기 시작했따.

첨수도는 원형쇠톱 재질이라서 자갈만댕이에 호맹이질은 몬해도 저 칼로는 숩기 땅을 팔수있따.

풀뿌리 나무뿌리 아무거나 잘 잘라지고 돌맹이에 바치도 날이 죽지앙해 참 편리한 나의 주머니도구 다.


개구리 참외는 너무도 귀한것이라 한구딍에 두개씩만 숭갔따.



숭가논 자리를 찾끼 숩꾸로 돌맹이로 포또 내낳따.





6군데나 추가로 숭가낳씽잉 치밍잉 있시마 공벌갱이가 전부다 파묵찌는 몬하고 믹개는 낭가놀 끼이다.


 성환개구리 참외가 왜관 금산화단의 자갈만딍 에서도 잘 커주기만 바랄 뿡잉다.

  본시부터 참외는 가믐타는 자갈밭이 재배적지이기 따문에 지리적배타성도 이기내리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