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향교에서 선비를 뜻하는 흰목단 씨를 받아왔따.

목단이나 작약은 씨는 있어도 발아율이 극히 파이라 미숙상태로 다소간 발아한다기에 행이나 행운이 오길 바래믱 습발아 시도해본다.

스스로 쫙 갈라치능거 봉잉 미숙과 라기 보단 이미 성숙과로 보아야 할찌 ?

똑 앵두콩 끄치 븬다.

칼로 똑 짜갈칭잉 배젖이나 배아 끄틍기 안븬다. 

그렁잉 발아할수엄능깅강 ?

일단은 습발아 시도

나무치기는 황설탕 발효 시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