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초 구출 작전 ----(2)

2016. 9. 10. 00:3932.도전초(증식)

죽어가는 도전초를 한피기 뽑아 봉잉 뿌링가 몽땅 썩어가고 있어 유근부분을 잘라내고 유배부분만 화분에 숭갔따.



잘려진 단면을 햇삧에 내놓아 일광소독 4시간 시키고


단면이 꾸덕꾸덕 마른 다음에 화분에 숭가서 행잉나 새싹 발아할지 기다린다.


현재도 화분안에는 여러피기 생존은 해 있으되 생장점이 없어저 새 눈이 터저나오기만 학수고대 중


유배를 따내 숭궁기 새눈이 보일락말락 터저 나오고 있따.



유배꺽꼭꽂이 해농기 이제 새잎이 잘 피어 올라 4잎사구 벌어젔따.

도전초 큰거 한피기도 새로운 싹을 야풀때기에서 발생 시키고 있어 생장점 이 새로 생겨난 것이다. 

 

배추 계열은 원칙적으론 잎세마다 생장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정수리의 생장점이 소실 되어도 

  그 상처부위로 세균 감염만 잘 방지하면 뿌리가 살아 인는 한은 언젠가는 반드시 새로운 생장점이 잎새밑에서 새싹을 피워올리게 된다.





 --- 16-b-24 ---새 잎이 잘 자라 나와서 자란 모습 

이럭케 꺽꽂이 방법으로 개체수를 늘려 놓아야 도전초의 멸종을 막을수 있따.


조직배양 몬 빼웅기 정말로 한탄 시럽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