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화단에 제주단지무시 숭갔따.

삼청 텃밭에 기숙사 시울 기획이 생기서 우얄수 업서 규모를 푹 낮차서 화단에다 제주단지무시 씨를 숭갔따.

시기가 일주일 늦어 단지무시 씨를 미리 물에 침수 발아 시켜 숭구려 한다.

드라이버로 깊이 9cm 깊이 찔러서 구멍을 내고 단지무시 씨를 두개씩 옇코 흙은 아주 살짝 덮는둥 마는둥 

무시 싹은 유배가 6~7cm정도 자라므로 9 cm구멍속에서 발아하망 지면 밑 2~3 cm 에 생장점이 머문다.  

무시의 생장점이 지면2~3cm밑에 있으면 겨울한파가 -15℃로 닥처 속심은 얼어도 뿌리 껍질은 살아 남는다.

무시뿌리가 볼펜 굵기 인것만 50 % 정도는 살아 남을수 있꼬 껍질 만 살아있어도 꽃피고 씨 받을수 있따.

막대기 왼쪽은 무시씨를 미리 침수 발아 시킨것을 숭군 자리다.

공장북쪽 뒷편이지만 제주단지무시 씨를 숭갔따. 여기서는 경부선 철로가 잘 보인다. 종이컵 인는곳 까지다.

 --- 16-b-03 --- 공장 뒷편에 제주 단지무 숭구고는 온ㄹ 첨 들다밨따.

단지무가 및피기 보이긴 한데 잡초에 눌리여 몬크능 긋타.

기숙사 지어야 하는곳 앞쪽에는 중복숭 씨를 숭갔따.

경부선 철로를 바라보며 젖문 심 까지 심껏 강화순무씨를 한되 가량 하늘쪽으로 냅따 뿌렸따. 

울타리를 넘어 들어갈수도 업꼬 철로로 막혀 댕기는 사람도 업씽잉까 강화순무 생태계조성지역 일만 하다.

 --- 16-8-30 --- 제주단지무시 발아 해서 떡잎이 벌어짐 확인. 퇴근질에 비오고 어두버 사진 흐릿.

자시이 살피보고 그림판으로 수정해 본다. 앙그라망 어능기 단지 무신동 어능기 풀인동 알수업씽잉까.

잘라내기를 앙해서 사징이 작아접뿠찌만  알아보는데 별로 어렵지는 앙할끄테 기양 나ㅎ뚠다. 

--- 16-a-10 --- 우리 회사가 50억 매출 달성한지 3년도 안듸서 100억 매출 달성 기념회가 있어 잠시 화단

간강잉 제주 단지무가 자라곤 있으낭 눈에 띌 정도는 크지않아 눈여겨 보아야 약간 보이는 정도다.

--- 16-a-25 --- 퇴근질에 삼청화단엘 잠시 들렀따. 사진의 중심부분에 단지무시를 알아볼수 있따.

경리가 숭가논 치커리 두피기가 폼나게 잘 크고 밍년 여름에는 내가 씨를 받을수 있을것으로 븬다.

봄에 숭가논 배추가 인자 싹터서 시피기 자라고 있ㄸ

빗물 망이 찐곳에는 씨가 발아를 몬한 모양이다.  5 % 정도 발아 항 긋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