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을 새싹전용 용기에서 숩게 키우는법

2014. 7. 6. 11:590c. 물빙,새싹

새싹 한때 대 유행 하다 요새는 마트가서 사묵꼬 만단다. 이유 인즉 키우기 씸 들어서 ...? 연구심 부족에다 껠받샇서 그럭켔찌.                 채반밑에 공기방울이 없어지도록 수면유지가 아주 중요,

                                                    지나치면 씨앗이 둥둥 떠버린다.

얇은 스펀지 조각으로 물에 6시간 불린 씨앗을 살살 밀망 아주 숩끼 금방 입맛되로 골고루 깔아진다.

발아가 반정도 될때 까지 신문지 덮어서 건조 방지, 4일 간격으로 새싹을 뿌리면 주기적으로 계속 뽑아물수 있따.

떡잎이 거의 짝짝 벌어지망 하룻동안 햇빛에 내다놓았따가 새파랗게 영양을 듬뿍 발생되어 

새싹을 가위로 자르면 뿌리의 섬유질 막대한 손해,   뽑아 쓴다.

다 뽑고나면 손에 잡히지 않은 낙오자가 아래로 많이 처저 있따.

 

채반을 거꾸로 들고 물그릇에 탕탕 두번 처주면 낙오자의 머리가 처저서 손에 잘 잡히게 된다.

 

거꾸로 든채 뽑으면 하나 남김없이 말끔하게 뽑혀 수율 100 % 다.

 

너무 말끔하게 뽑혀 행구기만 하면 채반은 깨끗

씨앗 껍질 사실 먹으면 참 존긴데, 싫타면 물에 잠궈 일렁일렁 , 흐르는 물에 다 떠내려 간다.

채반을 거꾸로 해서 물통도 엎어 얹어 말리면 완전 건조 일광소독 된다. 

           아침에 씨앗 물에 불리고 저녁에 충분히 씨앗 깔아줄수 있따.

    만약 스펀지 안쓰면 12시간 물에 불려 채반에 깔려면 씨앗이 뭉글어서 퍼저버린다.

 

 

 

  여름에도 이틀에 한번씩 채반 들어내고 물 교환 해주면 무난히 기를수 있따.

          헝겁이나 대바구니는 건조와 일광소독 불충분으로 곰곰한 변질냄시 날수 있어

   프라스틱 전용 채반이 손잡이도 있고 구멍 크기도 알맞아 여러모로 편리하다.

 

나는 전에는 스텐레스 그물망 썼는데 날카로워 좀 불편햇따.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과학적인 것이 합리적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