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부싹경재배로 대봉도마도 키우기

2014. 5. 2. 05:5181.옥봉도마도(교잡)

대봉도마도 를 2월에 침수 했다가 문틈 찬바람에 다 쓰러지고 미루다가 너무 늦은 지금 다시 침수시킨다.

대봉도마도 씨앗은 씨앗크기가 아주 잘다. 




대봉도마도가 아주 잘 발아했다.


유리창문 보온용 스폰지 자르기


찻수까락 반 만한 크기로 3줄씩 포개어 한번에 자른다.


새싹을 끼울 틈새를 가시개로 저렇게 짜갠다. 5  mm 쯤 낭그고 짜개야 약한 모종이 다치지 앙코 자라게된다



새싹을 건진다.


새싹을 짜게논  스폰지 위에다 얹고


 잘 안보이지만 뿌링를 찡가논것이다.


야풀때기로 봉이 하얀 뿌링가 보이네


밤새도록 대봉도마도 새싹을 짜개논 스폰지에 찡가서 물우에 띄운 모습이다. 까믓까믓 항기 새싹 머리다.


조금 확대해소 자세히 본다.


대봉도마도 새싹 머리가 아래로 꼬불창 항이 숙이고 있지만 이틀지나망 고개를 처들것이다.


화분영양제도 서너빵알 떨자낳따.


--- 14-5-03 --- 유근이 스폰지에 박히지 마라꼬 유배를 알로 꺼니라 좃따.




--- 14-5-05 --- 

 

이제 서서히 햇빛에 노출 시켜야 할때인데 .....


--- 14-5-29 --- 회사 꽃밭에다 지금껏 키우던 대봉도마도를 씨를 곧 수확할 콜라비 옆에다 숭갔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