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도마도 후대 구출작전---2

현풍에서 이사시켯어도 씨 받는데는 시원찮아 곁가지랑 끝순을 잘라 수경발근시켜 오늘에사 토양에 가식했다.

끝순을 잘라 수경발근 시킨것은 조금씩은 다 발근 했지만

7개체가 긴급 급조한 비닐포트에 가식 됐따.

곁순을 잘라 수경발근 시켜본것은 도무지 뿌리를 내리지 않았찌만, 일단 토양에 꽂아두기로 했따.

뿌리가 발생치 않은것도 4개체는 폿트에 꽂아 동태를 살필것이다.

워낙 귀중항기고 열대작물이라 베란다에서도 얼어죽을 끄테 양지바른 마루에 두기는 하지만 일조량부족은 ?

회장님 에꾸스에다 거름을 실어나르니라꼬 온 차안에 거름냄시가 진동을 해도 잘 참아 주셨따. 

대봉 도마도는 기름에 찌저반찬으로 하면 채소섭취량을 1/3로 줄일수 있고도 성인병예방에 크게 도움 되므로 이를 적극 보급하면 채소경작면적을 획기적을 줄일수 있고 워낙 다수확성 이므로 한 가정에 3포기만 심어도 붉은 도마도를 충분히 먹을수 있다.